예전에 4312 사용할때 대강 짐작하지 못했던 바는 아니지만..
JBL베이스 유닛이란게 참 적극적인것 같습니다.
현재 12인치의 JBL베이스 유닛을 붙여 사용중인데 저역이 나오는 부분에서 치고 나오며 폭발해대는게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새삼 JBL베이스란 이런것이었군..하고 느끼는데요.
이걸 싫어하는 분들은 확실히 싫어할것 같네요..예전 4312때 나오던 버릇 그대로 나오고 있는데..
JBL베이스 유닛들은 대체로 이렇게 적극적인가 보죠?
전 그리 고가가 아닌 JBL유닛을 그 튼실한 프레임에 혹해 구해다 붙여 사용중입니다만.(이걸 또 네트워크 부탁할 일 생각하니 참..)
이왕이면 정평있는 JBL베이스 유닛을 구해다 붙여쓸까 생각도 하는데요..
JBL베이스 유닛에 대해 아는바는 전혀 없으니 방향 정하기 어렵습니다.^^
간단한 귀띔이라도 해주시면 앞으로의 오디오 생활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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