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구분 못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사람의 일반적인 감각을 이용해서 구분 못하게끔 만들어논 것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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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른 테스트를 보면 귀신같이 맞추는 사람도 꼭 있다는 것도 알았으면 합니다.... 물론 극소수이긴 하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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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대다수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리고 아주 스트릭트한 청취환경이 아니라면 128Kbps도 구분 못하게 과학적인 원리로 만들어 논 것이 MP3입니다.
즉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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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하는 것 같은데. 가만 보면 뻑내는 것들이 꼭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뻑내는 부분을 모릅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귀신같이 잡아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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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차이 정도로 보시면 될껍니다. 일반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감각의 착각이나 숨김현상을 이용한 것이 MP3니까요.. 심사위원들은 그런 착각을 잘 안하거든요.. 아주 작은 음량이나 짧은 순간의
이 문제는 제가 예전에 관심이 있어서 기어슬러츠를 비롯한 전문커뮤니티를 뒤져가며, 심지어는 메일까지 보내가면서 알아보았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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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p3와 같은 손실압축은 언제나 똑같은 품질을 나타내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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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세계유수의 기업들이 (예를들면 애플이나 아마존등) 공식적인 유료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불거졌던 문제이기도 하고 직접 거론했던 중요한 문제입니다. (심지어는
DSD DXD CD 규격의 음질비교도 사실 마찬가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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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의 경우 DSD64 DSD128이 있는데, 기어슬러츠에서 매우 치열하게 전문가들이 토론했던 문제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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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서로 상쇄시키고 장르에 따른 호불호를 모두 종합적으로 비교를 해서 DXD가 결코 DSD128에 비해서 음질적으로 떨어지지 않다는 것이 중론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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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