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노이 mx-4m의 제원과 모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wassada.com/shopping/detail.asp?pnum=4903
튜닝의 이유는 티코바퀴에 비유되는 제 스피커....., 거기에다..
무려 사용해수도 어언 8년째 접어드는 지라.. 다른 소리좀 들어 보려구요.
(트위터 테두리 밑이 살짝 잘린형태라.. 일반적인 트위터를 달면 모양이 좀 거시기 해지겠지요.. ㅠ.ㅠ)
JBL 어레이 1000이나 1400을 사볼까.. 아님 클립쉬 RF-7ii를 사볼까 고민
고민하다..
또 내부 배선재를 바꿔볼까.., 아님 콘덴서를 바꿔볼까.. 별의 별 생각들을
다 해보게 되네요..
그러다 문득 쓰져지나가는 생각이 함 트위터만 바꿔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포에 가니 스캔스픽 트위터가 있는데.. 허벌나게 비싸더군요.
그래서 찾아낸 트윗 하나가.. 바로
비파(중국산) XT25TG-30-04
비파(중국산) DX25TG05
입니다.
일단은 기존의 미드와 우퍼는 그대로 쓸생각이고요..
해당트윗의 주파수 특성을 검색해보니.. 음압특성도 제법 좋은거 같아요..
해당트위터의 특성은
XT25TG-30-04 의 특성
http://www.europe-audio.com/Product.asp?Product_ID=3685
DX25TG05 의 특성
http://areteaudio.files.wordpress.com/2010/04/bb_design_statement.pdf
입니다.
MX-4M에 그럭저럭 맞을까요?
혹시 만약 달게 된다면 어떤 변화들이 있을지
스피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네트워크는 지금의 네트워크도 대역벨런스는 잘맞아있는듯 해서
네트워크는 그대로 쓸예정입니다.
혹시 또 스피커 내부 배선을 사포의 paganini 은도금선이나,
이글케이블의 은도금선 Silver Special 1.5나 2.5로 하게되면..
어떠한 이득 또는 손실이 있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