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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요.. ㅡㅡ+
기본적으로 만족하신다면.. 전혀 소소하진 않지만 턴테이블을 강추합니다.<br /> 아날로그 세계에 눈을 뜨시면 근질 근질 거리실 일은 오래동안 없으실 듯.. <br /> 소소한 것으로는 스피커 바닥과 오석 사이에 인슐레이터나 스파이크를.. ^^
청음 위치에서 귀와 동축 유닛 가운데 트위터 높이를 맞추어야 합니다. 오리지날 나무 박스형 스탠드가 있습니다.(구형 스털링용)
가운데 애기 책장이 좀 아쉽네요. 좀 더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2열 삼단 장식장에 정리하고<br /> 가운데 책장은 다른 데로 두면 음상이 가운데에 좀 맻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br /> 그리고 스피커 높이를 좀 높히고요.
책장만 빠져도 소리 좋겠네요~<br /> 돈안들이고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스피커 스탠드가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br /> 스털링는 플로어 스탠드가 아닌 큰 북쉘프로 알고 있습니다.
이강세님 말처럼 스피커 밑에 받침대 하나 마련해서 귀높이 정도로 올리면 소리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데 스털링 tw 전용 스텐드는 구하기가 쉽지 않을듯한데 대안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