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노트북과 뮤질랜드 ddc에 usb로 연결하여 에이프릴 dp300으로 동축 연결하여 진공관앰프 스피커 순으로 전송중에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오디오랙 앞에 서서 음악 고르는것도 힘들고 해서 아이패드와 이이폰로 구성을 해보려합니다.
먼저 에어포트와 아이패드2 64기가, 아이폰4, hdmi연결케이블, 유니버셜독을 준비하였고 카메라킷을 준비하였습니다.
에어포트에서 나온 광출력을 뮤질랜드 DDC를 통해 dac로 전송할 예정이구요.
아이패드를 연장30핀케이블을 구입하여 연결하고 유니버셜독으로 연결 그뒤에 있는 포트로 HDMI젠더를 연결 한쪽에는 HDMI를 한쪽으로는 카메라킷을 연결하여
HDMI는 TV로 카메라 킷에는 usb로 뮤질랜드 DDC를 거쳐 DAC로 연결 구상중에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거치해놓고 유니버셜 리모콘으로 곡넘기기나 플레이등을 선택하는 방법과 아이패드를 가지고 곡 선택시 에어플레이어로 에어포트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둘다 리모컨처럼 조작할수있다는점과 무선전송의 부족한부분을 usb로 직결시켜 들어보려는 두가지 방법을 다 충당하기 위해 생각해본 방법입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은 뮤질랜드 DDC는 프로그램을 인스톨 하지 않으면 DDC 역활을 못한다는 점인데요.
아이패드에서 USB를 연결할때 체리오디오의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패드에서도 사용가능한지요?
위와 같은 방법중에 부족하거나 보완해야할 점이 보인다면 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참 별의별짓을 다하는군요.
나스, 알릭스, 네트위크 플레이어등등을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니^^:
이제 아이패드 성공시키고 스퀴즈박스만 접해본다면 거의 다 끝을 보는 장면이네요.
이게 성공한다면 편의성과 음질 둘다 놓치지 않고 사용할수있을듯한데...
이렇게 운영중에 있으신분은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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