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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와싸다가 꽤나 대단한 사이트의 반열에 올라섰나 봅니다...



이걸 단순히 미친넘 지랄하는 식으로 보기는 힘들 것 같고...



아주 악랄한 동시에 상당히 어설프군요...



옛날의 그 더러븐 시키들한테 그 따위로 배운듯....



행여라도 요즘 떠들썩한 김모 회원과는 상관이 없기를 바랍니다만.....









--------------------------절------------취------------선--------------------------







홍야님... 주무실려나...

아침에 일어나시면 보시고 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홍야님이 시키신 대로 와싸다의 시게에 좌파수구또라이들 리플의 분석과 연구란 글을 턱하니 걸어놓고 일하러 갔습니다. 전 하루에 2번 나갑니다.

일마치고 돌아와서 보니 저수지에 개구락지 우는 소리가 와글와글하네요...



근데 어떤놈이 리플도 아니고 답글로 내용없이 제목만 당신을 남자 전여옥으로 임명합니다라고 써놓았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내가 전여옥처럼 투사같이 보인다는 것인지, 아님 젖녀요크처럼 공포의 대상이라는 말인지.... 영 헷갈려서...



추가로 앞으로의 글의 방향도 제시해 주시면....



모든 회원님들 돈수백배....



오늘도 열심히 싸우는 와싸다의 또라이박멸분대장 황련산 올림



답글





청석 2005-06-17 13:22:12



황련산님"

지도 보고잡아요...몇개 퍼오세요...수고스럽지만...^^





홍야 2005-06-17 03:40:51



우와하하화호하 황련산님 보면 웃음부터 먼저 나오니 이를 우짭니까. 축하합니다 추카추카추카 !!!!!!!

전여옥씨가 누굽니까. 완전 박근혜 대표의 오른팔이자 대변인 아닙니까.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여옥씨 등장 이후로 수구좌파 또라이들의 개구리 소리가 얼마나 조용해 졌습니까. 언 넘도 감히 못 대들지 않습니까. 수구좌파들 기세를 절반은 전여옥씨가 딱 분질러 놓았지요 뭐.

황련산님 완전히 민주 자유의 투사에다가 좌파들의 공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개구리 노는 연못 상공을 활공하는 보라매이십니다. 독수리가 더 좋겠지만 독수리는 개고락지 하고는 좀 안 어울리네요.

근데, 우리도 우선 <수구좌파 또라이들 리플의 분석과 연구> 논문 구경 좀 합시다. 예? 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