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 Cable 이 실험조건에서 1m 이상 데이터전송이 가능하구요.<br />
실제 조건에서는 지터의 영향이 있기때문에 50cm미만의 길이에서 사용하라고 합니다. sata or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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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케이블을 어케 만들면 지터가 심하고, 어케하면 줄어드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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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전문가 이야기 하시나 모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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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오디오와 일반적인 디지털데이터전송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br />
소위 전문가들이라는 분들은 이 두가지를 아주 햇갈려 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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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이터전송에서는 지터 있어도 충분히 데이터의 전송에 별 상관이 없는 경우도 있고 아주 간단하게 교정이 되기도 하지만. 디지털오디오전송에서는 지터가 있으면 교정이 잘 안되거나 불가능하기도 합
가끔은 전자공학 혹은 컴퓨터 공학 전공하신 분들이... 동축선에 PCM 신호가 전송되는 것을 랜선 데이터전송과 같이 생각을 하더군요... 이러면 디지털오디오의 특성은 전혀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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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데이터 전송은 어느정도 커다란 지터가 생겨도 상관이 없습니다.. 심지어 데이터의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어도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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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축선의 PCM 전송은 이러면 절대 안됩니다. 그런 차이를 감안을
최근 전자공학 전문가에게 들은 이야기..."지터인지 뭔지 전자 특성때문에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운드가 어느 정도 지속되면 인간이 못 느끼거나 곧 없어지거나 측정해도 실익은 없을 수 있다. 마치 자동차 60Km 속도로 운전하는데 잡음 정도가 처음1분과 5분후 10분후... 1시간후 모두 다른데 오래되면 소음 편차가 거의 없어지는 것 처럼 지터 자체도 기기의 사운드를 어느정도 보낸다면 없어 진다고 봐야 물론, 기기나 케이블 등에 따라 차이가 있
크게만 나누어도 1.기기시스템와 청음환경, 2.음원과 재생조건, 3.청음자의 능력과 취향 ...<br />
이에 관련된 변수는 숫자로 표시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을 것입니다. 그런 각도에서 본다면..<br />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오디오도 정답이 없다고들 말하는 것도 일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br />
깊이 알지도 못 하는 저 자신도 답답하지만.. 아는 전문가도 제대로 없다면 뭔가 싶네요..<br />
문득 자동차 급발진 현상이 떠
단순하게 생각해보세요 . 만약 디지털 신호를 직접들어서 머리에서 컨버팅을 하는 사람의 경우 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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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 유/무 를 느끼겠죠 . 왜 오디오가 애매하고 답이 안나오냐 하면 "아날로그" 단계가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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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디지털 프로세싱을 거치던 결국에 사람청력은 아날로그 파형을 인지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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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면 cdt 건 pc건 스마트 폰이건 결국엔 아날로그화 즉 디지털 신호를
"고정밀클럭" "오버샘플링" "비동기전송" 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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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샘플링은 지터와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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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밀클럭은 상관은 있지만 아무리 클럭이 좋아도 그 클럭이 오염이 되는 것이 지터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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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기전송??? 아마도 FIFO를 이야기 하는데. 어느정도 좋아질 수 있지만 비용대 효율비로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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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서 지터는 존재 합니다.<br />
클럭이 100% 정확하게 맞지 않기 때문 입니다.<br />
지터 종류도 여러가지 입니다.<br />
여러개의 디지털 기기가 연결된 경우, 특히 문제가 될 경우가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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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지터의 영향으로 결국 최종 소리에서 왜곡이 일어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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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면, 어느 정도 왜곡 일까요??<br />
1 ns : 0.000 000 001 <
아마도 "디지털은 같아야 한다 디지털은 오류가 생기면 안된다.." <br />
이런 고정관념을 바꾸기 싫은 것이 지터를 이해 못하는 아니 이해를 안할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일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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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디지털데이터의 전송결과는 시간개념과 커다란 상관없이 항상 여유 있게 검증을 하기 때문에 오류가 없는 것이고... 만약 오류가 있다면 작동도 멈추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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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오디오의 전송 재생은 일단 음악이 시작되
요즘은. 아무리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도. 자기 의견에 부합이 되면 무조건 공격하는 것이 일상화가 되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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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O방식의 지터감쇄장치는 이미 90년대 초반에 나온 이야기이고 그 때부터 일부 고가의 장비에서는 사용을 했습니다.. 이것은 어느정도 지터를 줄일 수는 있지만. 완벽한 대책이라고 할수 없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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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FIFO방식의 지터감쇄장치 역시 클럭을 사용하는 디지털프로세싱이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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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좋아하는 사람 들 중에 디지털을 엉뚱하게 이해하는 사람 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br />
본인이 가지고 있던 아날로그 지식을 근거로 디지털을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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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엉뜽한 얘기 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디지털 전공자 들은 처음에는 성실하게 댓글을 <br />
달아주지만 어느 순간에 상대편을 이해를 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 더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