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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이렇게 된거...퀘이사 저한테 파세요.....

지금은 22개월된 제아들입니다...이녀석이 이루마와뉴에이지로 태교및 놀때도같이음악듣는 친구같은 아들입니다...ㅋㅋㅋㅋ

정동헌님 그게 참....팔기는왠지 싫고 솔찍히가격이 높은것도아니구요 그렇다구 자주듣지도않구 <br />
딱~~~계륵입니다

아기에게 밀폐형 헤드폰이 해가 될까 염려되네요... 아기라서 고막도 많이 연약할텐데요..

김시현님 저사진은그냠 최소볼륨으로 해놓고 사진만찍은거예요 한20초정도만요 6만원인가주고 산 오테헤드폰인데 아이폰에직결로 걍 점심시간에잠시듣는용도로 사용합니다

퀘이사가 궤짝보다 아랫도리가 허전해서 그런가 아닐까요~

퀘이사가 물량투입에 비해 튜닝에 아쉬움이 있다는 말을 들은거같은데 이런 이유인가보네요.

불칸과 퀘이사 매칭은 어떤가요? 전부터궁금한 조합이었는데

아드님 참 귀엽습니다.ㅎㅎ

애기 이쁘네요^^ 그리고 애기들에게는 헤드폰은 정말 위혐합니다.

집이작아 거실부엌이 6~7평되는데 저음은크게 불만이없네요 다만중심은 좀높아서 바이올린이나피아노뉴에이지를 들으면 맑고청명한소리에 혹하게되네요 불칸과매칭은 이니그마2보다 제가듣기에 고급스런질감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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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나오네요 글구 헤드폰은 연출용으로 한번해본거예요

거실에 놓았다가 불륨을 좀올리니 바로 시끄럽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br />
스케일도 그냥 그 크기의 소리도 그 가격대의 소리였던...<br />
특별히 모나지도 않지만 특별히 좋을것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