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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셨듯 교류에서 극성 이야기를 하는 것이 오류입니다.<br />
단 N선을 맞추게 되면 트랜스 떨림이 줄어드는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br />
극성을 맞추면 음이 더 풍부해지고 세밀해진다 기타 등등등? 전 잘 모르겠습니다....<br />
저 역시 오디오에는 과학을 넘어 그 무언가(사실은 인체의 신비에 가깝지만)가 있다는 것은 느끼지만 <br />
지나친 미신은 금물입니다...

교류에 극성을따지면 이해하기 힘들지요<br />
그런데 전원 트렌스를 보면 접지가 되어있습니다.<br />
겉으로는 안보여도 내부에서는 접지가 되어있습니다.<br />
이것이 앰프의 그라운드로 연결되기도하고 어떤경우에는 전원선에 직접 콘덴서 하나가 케이스와 접지되어있는경우도 있습니다.<br />
가정용으로 공급되는 전원 한쪽은 전봇대든 어디든 반드시 땅속에 접지 되어잇습니다.<br />
일반적으로 극성이라는표현들을 많이 쓰시는데 전혀

소리가 날 때까지 5~6대의 기기를 거칩니다. <br />
모두의 극성을 맞추는 것도 노가답니다. 한 두대만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기기 전부가 해당됨을 봅니다.<br />
하다 보면 극성에 따른 변화의 패턴이 있습니다. 하나라도 극성이 맞지 않으며 소리가 어딘가 부자연스럽습니다.<br />
앰프 쪽이 가장 뚜렷하고, 앰프부터 맞추어 나가는 것이 구분하기 쉽더군요.<br />
그리고 일단 스테이지가 스피커 뒤로 형성이 되어야 좋겠죠.

교류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는 그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냉장고같은 경우는 교류를 그대로 사용하기때문에 컴프레샤의 소음이 줄수도있습니다. 하지만직류를 전원으로사용하는 전자기기들에서 극성(H,C ) 의 차이가 느껴진다는건 이론적으로 납득할 수없습니다.

예전에 이곳 게시판에서 조회수 7천정도 되던 글이있었는데<br />
그 글은 지워지고 없습니다만<br />
그 댓글에 수많은 전문가들이 다모여 한바탕 토론이일어났습니다.<br />
이름만 대면 누군지 아실만한 유명한 분들이었는데<br />
한전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와 전자공학자 그리고 오디오설게전문가등 아주 다양했습니다.<br />
결론은 극성이라기보다는 neutral이라는 전원이있다는결론입니다.<br />
간단하게 검전드라이버로 콘

세상엔 어께너머로 배워서 전공자들보다 더 아는척 하시는 분들이 많죠~~^^<br />
공공연하게 자동차 시거짹에 꼽아만 줘도 자동차 연비가 10~30% 좋아진다고 하는 것 처럼... <br />
요즘처럼 자동차 연비전쟁을 하고있는 마당에 메이커에서 채택 안 할 이유가 없겠죠? <br />
<br />
적당한 비유가 될런지는 몰라도 <br />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디오 제작사에서 제작된 오디오를 소비자에게 파는 입장에서 <br />
전

플러그를 보면 iec커넥터 처럼 대부분 n h 접지로 구분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br />
파워케이블이 80~90%는 규격에 맞게 제작되어지는 것 같습니다.<br />
모르고 있고, 신경을 기울이지 않아서 그렇치 규격대로 제작되고 설치하면 사용자는 안전하고 이익이 있고 수월할 것입니다.<br />
지금 플러그 한번 보시고 방향 체크 해 보시죠. 콘센터도 규격에 맞게 설치만 되어 있다면, 점전기 꽂아 볼 필요도 없고 플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