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됴 생활하다보면,, 이것만큼은 꼭 구해 보겠노라고 맘 먹는 것이 있죠.. 스픽이라든지, 앰프라든지... 그런데 오랜기간 장터링을 하더라도 정말 구하기 어렵고, 또는 아쉽게 놓쳐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일렉트로꼼빠니에 4.5 프리를 정말 어렵게 구했고,,,(금욜 저녁에 분당에서 대전까지 갔었죠), 아너의 C-11도 참 어렵게 구했네요.. 스픽은 시스템오디오의 SA505, SA705 모델을 정말 어렵게 구했던것 같습니다.
근데,, 사실 이렇게 어렵게 구하면 정말 더 애착이 가고, 더 오랜기간 함께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no pain, no gain!!)
최근에는 크리의 스캔스픽 유닛의 602 모델을 기다리고 있는데,, 왜케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걍 장터링 하다가 스스로 한심한 듯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회원님 모두들,, 원하는 기기 템하는 그날까지 용기 잃지 마시고, 행복한 장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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