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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런 악질 있었잖아요...<br /> 밀어내기식으로..급한돈 매꾸고..또다시 물건 판다하고 입금 받으면...그거보내주고...<br /> 아니면 양다리 아닐까요...<br />
저도 연말에 옆동네에서 찾던 물건을 택배로 구입하고자 했지요...지역이 경북어디...<br /> 선입금후에 몇일 지나서 아무런 연락이 없기에...문자드렸습니다.<br /> 그런데 님과 같은 이유로 문자드린날 집에 들어가니 보내겠다고...<br /> 그후 다시 몇일 흘러서 물건보냈으면 연락주라고...<br /> 다시 답변이 왔지요...<br /> 후배에게 부탁했는데???<br /> 그리고 다시 몇일 흘러 이번에 전화를 했답니다. <br
아니?<br /> 똑같네요<br /> 환불받았다는 안도감보다도 물껀을 못받았다는게 허무하던데요<br /> 혹시 <br /> 허위게시아닐까요<br />
돌려막기가 유행인가보네요.
혹시 도봉 쪽에 있는 인물이 아닌지...
<br /> 혹시 수수료 떼고 입금시켜주지 않던가요?<br /> 저도 120만원을 그런식으로 되돌려받은적있거든요
혹시 이런 이름 가진 사람 아닌가요?<br /> <br /> 황세기, 권영관, 정명진,이수희,윤재민<br /> 이 중 하나일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것때문에 10여일 가까이 일도 손에 안잡히고 맘도 좋지않았었는데 <br /> 사실 사기를 당한것도 아니고 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습니다만<br /> 참 세상 별의별 사람 다잇더군요.<br /> 골탕먹은것도 피해는 피해죠..
위의 두 사람의 이름이 다 있네요...<br /> 황모씨...몇년전에 ....<br /> 그리고 이모씨...이번에....<br /> 소리장터와 실용에 오늘도 물건이 올라왔더군요...
박경덕님이<br /> 거론하신 이름은 참고할필요가있습니다
아마 급전을 이런식으로 ................
이런 식으로 급전 융통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상습적으로...
이런사람은 몇건의 사례들을 모아서 와싸다 건의해서 강퇴시켜야한다고 봅니다.
대단한 잉간이네요 오됴를 돌려막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