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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르모니아 문디의 전집들도 좋습니다.<br />
종교음악, 50주년, 계몽주의 시대 음악, 낭만시대 음악 등의 박스가 있지요.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박스반을 많이 구입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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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 사운드도 DG만큼 좋습니다. <br />
필립스 오리지널 자켓도 음질 괜찮고, 기대보다 좋은 음반이 많았습니다.<br />
소니 비바르테는 오래된 녹음에 무슨 짓?을 했는지 음질이 매우 &#44704;끗합니다. 하지만 인위적인 녹음이 &#46124;다는 느낌이 좀나고, 실내악과 바로크시대음악이 중심이라 취향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br />
EMI의 GRO

전일우님 문준동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바로 검색해 볼께요^^

rca 리빙 스테레오 60장 짜리도 괜찬은거 같고 <br />
재즈에 관심 있으시면 블루노트 컬렉터스 에디션 25cd도 재즈 명반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좋습니다

좋은 연주를 찾으실려면 낱게로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좀 모으다보니 음반이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연주를 가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해지더군요. 요요마나 111이나 저는 비추입니다. 정경화는 전집이 거의 베스트 음반급이라서 소장할 가치가 있구요. ㅎㅎ

김상만님 추천 감사드려요^^ 재즈도 좋아하는데 잘 적어놓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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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옥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하나씩도 살 예정입니다^^<br />
전집으로 막 사려고 하는건 아니구요~ 그래도 꽤 괜찮다는 전집들만 골라서 사보려구요<br />
요요마 111 은 별로인가요? 장터에서 111 올라오자마자 바로 팔리길래 많이 기대했었는데요... ㅠㅠ

30장짜리 전집이라봐야 보통 낱장 3장 가격입니다.<br />
최악의 경우 3장만 건져고 나머지는 부록이라고 생각해도 된다는 마음으로 구입하신다면 전집 괜찮습니다.<br />

클래식 입문용이라면 111은 일단 구입후 일청을 권합니다

예당 클래식, 리빙스테레오, dg111 1,2, 데카 사운드, GROC 등등..

카라얀 60, 반트 라이브 33장 세트, 첼리비다케 박스반(4개), 카라얀 마스터 레코딩

입문자는 세계 명작 시리즈류의 모음집 보다는 DG111이나 유명한 대가들의 음반 모음들 ( 대표적인 예 : 카라얀, 카잘스, 호로비츠, 하이페츠, 마리아 카라스, 이무지치, 베를린필...) 이 같은 가격에 양과 질이 모두 훌륭해서 추천합니다. 일단 양질의 음악을 들어야 재미와 감동에 다가설 수 있으니까요... 참고로 처음일수록 심포니보다는 솔로나 소편성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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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주신 전집들 하나 둘씩 사서 들어보겠습니다.<br />
맨날 기기 업그레이드 할 생각만 했었는데<br />
이제는 잠시 멈추고 음악만 집중해 들어보려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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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명반 보는 눈이 없어 일단 111 이나 데카 사운드 사서 들으며<br />
맘에드는 음반은 앞으로 차차 구입할까 합니다. LP로 구할 수 있으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