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만원 대에서 예전에 출시된 것들은 좀 써보았는데,
몇몇 관심이 기울여지는 아이들이 있군요.
대강의 리뷰를 훑어보니...
1. 카푸치노
- 든든한 중저역
2. DP1
- 높은 해상력, 그러나 빈약한 중저역
3. Mytec DSD
- PA 의 향기가 나며 다소 까칠한 소리
4. Atoll DAC200
- 이건 회원 리뷰를 딱히 보지 못한 듯 합니다.
조언이나 간단한 감상평 부탁 드립니다.
100 만원대 DAC 는 하기 두 종류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1. 린데만 XMOS DAC
- 펑퍼짐한 저역. 떨어지는 다이나믹.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없어하는 소리.
(배터리나 리니어 전원을 따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2. 사운드 디바이스 USB pre2
- DAC 자체 성능은 린데만이 비교우위. 하지만 다이나믹이 우수함.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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