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년말에 힘들고 어렵게 받은 뽀나스로 조금 기분을 내면서 내년을 버틸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소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은, 나가수 현장을 정말 가고 싶었는데 표를 구할 방법이 없었고 멋진 가수 분들의 에너지와 라이브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장비(엠프,스피커)를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클래식에 비해 너무 하찮은 질문인가요,.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장비 중에서 초초보가 글을 읽고 이해한 후 선택하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친절하신 분들의 1~2줄 멘트가 큰 도움이 될 것아 도움을 구하오니, 부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