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조절자체가 없는 앰프보단 . 톤조절이없이도 만족스러운 스피커를 찾아다니시죠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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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오디오유저들은 "순도"를 중요시하므로 왠만하면 음원에 담긴 정보 그대로를 왜곡 없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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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어 합니다. 또 톤 컨트롤을 해서 좋아지는 음악이 있는 반면 어떤 음악은 또 안맞을수도 이쓰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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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바뀌엠따라 계속 톤조절하는것도 귀찮구요 .
즐겨듣는 음악의 장르와 취향문제입니다. <br />
저도 30년정도 오됴생활하지만 톤컨트롤 많이 씁니다. <br />
하지만 여러기기를 접하다보면 자연히 톤컨트롤 사용이 줄어들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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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비유하자면 톤컨트롤은 조미료라고 할수있는데 <br />
조미료를 너무 많이치면 그 음식 본래의 맛은 조미료때문에 진정한 맛을 느끼기어렵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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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톤컨트롤이 필요없지만 POP이라든가 가요
저는 지금 kts아다지오를 쓰고 있지요. 아시는바와 같이마란츠#7 리플리카이니 훌륭한 톤 콘트롤이 있지요. 그런데 15년 이상을 톤콘트롤(그 당시 #7 오리지날 사용)만 보면 무슨 다가가서는 안 될 금단지역으로 느꼈지요.그런데 2년 전 스테레오사운드 지의 스가노(아마 맞는 이름같고 지금 병환 중으로 알고 있음)씨 자택 오디오시스템을 소개하면서, 결국 룸의 환경이 완벽하지 않고 스피커특성, 음악의 특성 등 때문에 톤콘트롤사용은 약간의 잃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