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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라리 100만원짜리 부적을 붙이렵니다

일종의 부적 같은것일수도 있겠네요. 혹시 페라이트 코어같은거 아닐까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만..... <br />
제가 경험해봐서 차이가 없더라도.. 차이를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 아 그렇구나 하는 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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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걸로 차이를 느낀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 될것 같아요..<br />
그냥 비타민 씨 한알 먹고 또는 물한잔 깊게 들이키고 음악듣는게 더 큰

더운날 땀에 찌들어 있다가 퇴근후 션하게 샤워하고 히야시 잘된 맥주 한잔 하면서 음악들어보세요. 그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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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스로운게 이게 반도체 같은 칩을 말하는게 아닐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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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이란 의미를 확대 해석을 해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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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포카칩도 칩이요 콘칩도 칩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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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칩도 칩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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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장난질 조심해야죠..

저 스티커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과일이나 남은 음식을 보통 비닐팩에 넣어놓잖아요.<br />
거기에 붙이는 스티커가 있습니다. 비닐 표면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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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신선도 유지가 배이상 가는것 같더라구요. 원리는 모르고 아는 지인이 테스트를 해봤는데<br />
눈에 보일정도로 신선도가 오래가긴 하더군요. 좀 신기하긴 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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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전혀 모르겠네요.

바깥에 붙이는거라 직접 전기가 통하는건 아닐테고. 원리가 뭔지 궁금하네요. 하나 사서 테스트해봐야 겠네요.

믿는자에게만 득음의 기적이 있으라!

아마도 크롬 망사천으로 만든 차폐재가 들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소재가 노이즈를 차폐하는 기능을<br />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오디오기기 바닥에 까는 차폐재 RSM 을 판매도 하고 실제로 미세하게<br />
소리가 개선됩니다.이런 것들은 효과가 크지 않아서 여러가지 요소들이 조금씩 조금씩 개선되고 종합되어그영향이 나타납니다.(경험상) 이런거 하나로 미세한 개선효과를 파악하는건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오디오에 중독 되더라도 말이죠.. 저런 스티커에 혹하는 사람은 설마 없겠지란 생각을 가져봅니다..

비쥬얼적인 심리적 안정효과는 있겠다 싶네요.. 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JzhlfbWBuQ8 39분쯤에 결론이 나옵니다.<br />
어렵습니다.ㅡ,,ㅡㅋㅋ

오디오에만 이런게 있는게 아닙니다 <br />
스티커를 붙이면 진동이 줄어든다는 자전거및 스포츠용품용 제품, 붙이면 출력이 증강된다는 자동차용제품 <br />
심지어 목걸이 팔찌까지 있습니다. 물론 다 사기입니다. <br />
일본에는 이런 미신제품들 많습니다.<br />

이거 사다가 잔슨에 붙여보고 효과 있으면 말씀해주세효 ㅡ,.ㅡ;;

부인 얼굴에 <미쑤 코리아> 라고 붙여서 효과 보시면 , 그 칩을 제가 웃돈주고 구입하지요..

전 무손실과 320kbps도 구별 못하는 청력이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삽니다. ^^;;

저런 물건을 부착해서 소리가 변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아니 오히려 어떤 자성이나 기타 특성을 가졌다면 소리가 안변화는것이 이상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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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업자들은 어떤걸 부착을 해서 소리가 조금 변한다면 물건 팔아먹기 위해 고역이 죽어 멍청하게 들리면 소리결이 부드러워 졌다고 할것이고 고역이 경질이 되어 다소 강하게 들리면 해상력이 좋아졌다고 할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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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칼보다 무서운게 설레발인데 이게 오디오 세계를 위한 말

호구 오셨는가..

요즘 세상에 기술적으로 안되는게 있을까요 ? <br />
정직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상술에 빠진 사람에게 저런것은 껌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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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된 군사과학기술중에 유사한게 제법 있을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