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케이블 논란 일으키려 그런건아닙니다.



전 파워 인터 스픽 중에



스픽케이블 효과를 갑으로 쳐줍니다.



근대 .. 은선재 구해 쓰면서 .. 어설픈 구리에 금도금



(금은 부식방지외엔 전기전도율엔 오히려 불순물... )



된거 쓰긴싫고 ..





네오텍이나 wbt 순은 단자 사려니 돈이 없어서





직결해서 듣고 있었는데 .





며칠전 스픽선 산화된거 잘라내고 깨끗한면으로 다시 체결한담에



음감중에 .. 노이즈가 섞여 들리고 신경이 날카로와 져서





기분탓이겠거니 했는데 ..





xlo 7번트랙 테스트 해보는데 .. 한 10khz 쯤부터 찌게끓는 소리가 나네요 .





그래서 앰프쪽에만 네오텍 단자를 사용해봤더니 ..



잡음싹 사라짐...





가만생각해보니 .. 피복 벗겨진체로 .. 바인딩포스트밖으로 안삐져 나오게



넣기가 힘들어 약간 삐져나왔는데 ..좌우 바인딩포스트가 가깝다보니



루프가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이 ..







그래서 앰프쪽엔 바나나단자 쓰고 .. 어차피 좌우스피커는 머니깐



딱맞게 잘라서 직결해서 씁니다.





아 스트레스가 확 풀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