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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에는 이런 류의 베어링으로는 소음 대책이 없어서 그냥 스리브형 으로만 하는 것으로 압니다.]<br />
일반 산업 용으로는 많이 쓰지만..턴에서는 못 쓰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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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볼이 구르면서 생기는 소음 진동은 어쩔수가 없지요.<br />
예로 듀얼 1219등의 플레이터의 하부 베어링이 이런 방식이지요.

아 그렇군요..<br />
베어링을 잠시 봤는데 베어링이 오픈되어있지는 않고 저런모양의 베어링이 생겨서 같은건줄 알았습니다.<br />

턴에서 볼 베어링으라하면 위 그림처럼 된게 아니고..<br />
샤프트 하부에 커다란 볼 하나만 들어간 거를 말하는 것이지요.

가끔 자작용턴에 저런종류의 베아링이장착된게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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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베아링볼이큰건 산업용에쓰이는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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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유를 사용해보세요(구리스X ,실리콘오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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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에 적용할려면 볼이작은걸 선택하셔야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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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br />
고민이 깊어지네요..<br />
한동안 베어링 공부를 해야겠습니다..ㅋ<br />

몇년전 볼 베어링 교체하였습니다. 수십년된 턴인데도 그리 가혹하게 사용되지는 않았던지 오리지날 초경볼에 마모가 거의 없더군요..오래된 턴들 베어링 손질하는것 종종봤는데.. 손으로 만져 못느껴도 육안으로 관찰된만한 자욱만 있어도 회전에 많은 영향을 주더군요..하지만 정신건강을 위해 가장 강력하다는.."탄화규소 볼"(세칭 흑진주)로 교환하였습니다. 그냥 조그만...볼 한개입니다..

경험상 서술하오니 참조 바랍니다.<br />
벨트형식인 턴테이블같으면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그리스를 고온(약85도이상급)용도인 것을 구매하셔서<br />
베어링 교체후 충분히 도포하셔서 사용하시면 거의 오래(약10여년?)사용 가능하고요...<br />
다이렉트 방식이면 오일레스 베어링 이란것이 있습니다. 급수는 #500번급인 것을 사용하셔야 하고요...<br />
인터넷에서 오일레스 치시면 검색가능하고요.... 단 외경(바깥치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