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로 아스락과 아수스 하이엔드 보드들을 주로 씁니다.

순전히 음악감상 및 영화용으로죠 사실 요새 사무기능은 스마트기기가 대세인듯.



중저가 메인보드들의 내장 사카 음질은 파리 모기 음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내가 이런 수준으로 음악을 들었었나 하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오됴도 사운드카드도 사실 업그레이드시에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지만..사실..

그 차이는 확연선명할 지언정 엄청난 차이는 절대 나지가 않더군요.

다만 그 무시못할 차이로 인해 두번다시 다운그레이드로 돌아갈수는 없는것이죠.



앞서말한바같이 신경써 만든 내장 사카 하이엔드 메인보드들은

외장사카를 달아도 그 차이가 첫인상에서 그리 현격히 격차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역시 외장사카가 전대역대와 발음 역량에서 역시 다릅니다.

초고가 메인보드 중 음질에 신경쓴 메인보드들은 음질 적정선은 꽤 충족합니다.

아수스 아스락 므시 기가바이트들이 게임유저뿐 아니라 음악유저들을 신경쓴다면

음악용 메인보드들을 얼마든지 만들수있을것입니다만 스마트 체제로 가는

현상황에 그런 방향의 투자는 거의 희박할것이라봅니다.



그리고 피씨의 음질은.. 좋은 메인보드가 좋은 음질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파워서플라이가 음질 화질을 좌우합니다.

스위칭파워니 음질을 깎아먹으니 전 그래서 복권트랜스로 110볼트로 다운을 일단

해서 파워서플라이에 110볼트로 공급합니다. 믿기지않는 음질향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워서플라이의 내부 콘덴서를 고급콘덴서로 다병렬하고 배선재도 바꿉니다.

그리고 외장사카역시 콘덴서를 고급콘덴서로 다병렬합니다.

그리고 외장사카에서 프리앰프까지의 케이블 역시 엄청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