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콘덴서는 아무리 밀봉이 잘된거라고 하더라도 마르기 나름이기때문에 적정시기가 되면 교체를 해줘야한다는게 정론이나 그 시기에 대해서는 딱 정해진 바가 없다고 사료됩니다. 제대로 만들어졌고 사용온도를 준수하고 주기적으로 통전을 했다면 상당히 오래 갑니다..수십년된 네트워크에 사용된 커패시터도 용량을 측정해 보면 정확히 나와주는 경우가 허다하죠. <br />
콘덴서의 수명은 온도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적정온도에서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전기를
공식이 있기는 한데 일단은 제품의 스팩시트를 봐야만 정확한 수명을 알수가 있습니다..<br />
가령 허용온도105에서 2000시간의 수명을 가진 콘덴서를 실제 65도에 사용했다고 하면 수명은 8배가 증가되어 16000시간이 됩니다. 제같은 경우 그래서 항상 기기를 겹쳐 놓을때는 가능한 간격을 벌려서 통기를 잘되게 해 놓습니다. 그리고 캡 교체서 105짜리를 주로 사용하구요.. <br />
보기는 편하지만 앰프류를 간격없이 포개놓으면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