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해서 첨부하려 용써보다 하루가 갔네요..
주로 구입초기 경험부족에 의한 구입실패 음반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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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인 줄 알았더니 뒷 커버와 라벨이 웹자료와 뭔가 미묘하게 다르고.. 바코드도 붙어있고.. (바코드가 언제부터였더라?) 따라서 재반 확정. 'yesterday'를 녹음해 올리려 했는데 어렵네요. 저음 부분이 youtube에 올려진 것하고는 느낌이 다르게 낮고 깊게 퉁퉁 거리는데.. 마음에 드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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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셀러에게 깍아서 같이 구입했는데.. 그래도 비싸게 구입한 모양. 75년도에 제작되기는 했지만 초반에 비해서 참 저렴한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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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때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 구입해봤는데(팔랑귀), 왜 2번반 색깔이 다른지 당췌 모르겠네요..;; 구입하고 보니 소유자가 3번반만 들었는지, 3번반만 흠집 가득. 원본녹음이 그리 좋지 않다더니 확실히 깨끗한 음질을 기대하기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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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모으기 힘들까 싶어 모음반 하나 구입해봤습니다. 원소스가 소스인지라 역시 음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모아져 있으니 듣기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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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에 9150 이므로 2-eye여야하는데, 70년대 라벨. CAT 넘버가 같아도 내용물을 확인해야함을 일깨워줌. (게다가 비싸게..;) 표지 아가씨는 한때 애인이였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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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도 이므로 2-eye.. 일 것 같지만, 6-eye가 엄연히 존재. demo 음반이라 모노와 스테레오 CAT 넘버 둘 다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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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t The Plugged Nickel. 82년도이므로 초반이 맞는 모양..; (하지만 거듭된 실수로 인해 스스로 믿지 못하는 상태) 프로모션 용 음반으로, 프로모션이나 데모는 좀 더 좋게 만든다는 낭설이 떠도는데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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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도 발매이므로, 역시 70년대 라벨이 초반일리 없음..; 속지는 'the inner sleeve'로 음반 정보나 인터뷰 같은게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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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eye로 모노 스테레오 2장 다시 구입했습니다. 속지는 포스터나 지그소 퍼즐 구입관련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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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금가서 도착한 10" 음반입니다. 하나는 lover man/ back home blues.
둘 다 재생할 방법이 없어 듣지는 못하지만요..;
정보가 부족하면 바가지를 많이 쓰는 편입니다. 느긋하게 모아야 하는데..
음원 욕심이 많아, 모아서 시스템에 투자할 돈이 솔솔 음반으로 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