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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br /> 저도요즘 그러합니다.<br /> 마눌은 저보고 참 이기적이랍니다.<br /> 저도 혼자 거울보며 에라이 미친놈아...<br />
댓글을 잘못 달았습니다. <br /> 김한솔님, 실례를 했습니다
재미있는글 잘읽었습니다.그래요~ 세상살이가 다 그런거지요 뭐~
글 참 잘 쓰시네요<br /> 머리속에서 그림이 하나하나 그려집니다<br />
공감하시는분들 많으실듯
글 정말 잘 쓰십니다.
글이 참 와닿습니다
에쿠니 가오리의 "파를 썰다"와 흡사하네요.^^ .내용은 파와 앰프 차이지만...
먼저 경어체가 아님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간 기계소리에 탐닉하다 사람의소리 자연의 소리를 귀담아 듣지 못한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사람의소리 자연의 소리를 들어볼까합니다 오됴는 당분간 자제하는 의미로 튜너와 진공관앰프로 주로 라디오나들으며....사람의 소리 먼저 가족의소리를 듣고 이해하려 노력할겁니다 이놈의 직업이 하루 4시간정도만 일하면 되는 직업이라... 빈시간에 너무 오됴에 빠져있었나봅니다 ........박 찬용님 훌륭한 작가의 글에
왠지 모르게 시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글이군요.<br /> 특히 마지막 6줄.. 머리 한켠이 띵~ 했습니다ㅎㅎ<br />
하게 공식 작가의 등단입니다.<br />
어느분의 글을 가지고 문제 삼느라고 "경어체"를 사용 하지 않는다고 뭐라고들 그러셨지만...<br /> 윗들을 만약 "경어체"로 쓴다면... 글맛이 나나요?<br />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