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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가 없는거죠. 물건에 대한 애착도 부족하고.<br />
제대로된 물건을 판매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봅니다.

아주가끔은. 컴맹분도 계시긴 하더군요

저도 궁금하더라고요. 저도 성의부족 같이 보입니다. 설명도 대부분 부실하죠.

손가락 기부스 한 분들이죠~

솔직히 판매내용이 부실하면 물건에 대한 믿음도 안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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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이해되는데 (고가빼고) 앰프나 스피커류는 정말 몇줄쓰시고 몇백짜리를 파시는게....

저의 경우에는 일단 사진이 없고(혹은 퍼온 사진) 설명이 성의 없으면 거래 대상에서 1순위로 제외 합니다.

요즘 카메라 기능 없는 핸드폰 쓰시는 분 찾는게 복권 당첨될 확율보다 어렵지 않을까요 ?? 옛날 2G, 3G폰들도 카메라 기능 다 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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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진없는 매물은 절대 안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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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경우이지만..<br />
요즘 회사에서 보안문제로 파일을 첨부 못하게 막아놓은 회사가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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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분들은 "지금 회사이니 집에가서 사진 올릴께요.." 라고 멘트를 다시는 분들이 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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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경우라서 회사에서는 아예 물건 올릴 생각을 안합니다.<br />
그저 눈팅만하면서 장터링만 해대죠 ~^^

저의 경우같이 카메라도 없고 휴대폰 카메라에서 컴으로 옮길 수 없는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도 있겠지요?

거기에 한수 더 떠서 기가막힌 사람은 뭔지 아십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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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6년이 더 지난 앰프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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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완벽하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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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완벽의 기준이 무엇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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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스 하나 없다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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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된 제품치고 실기스가 아예 안날수 있는지... 단자 한번만 껴도.. 흠이 생기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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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들 간혹 있

저도 성의부족 같이 보입니다. 설명도 대부분 부실하죠.

귀찮아서...ㅎㅎ

근데 사진은 이상한 윈도우 기본사진은 올리죠.........<br />
귀찮음의 전형을 보는것 같아 거래하기 싫어집니다.

기본적인 성의가 없는거죠..<br />
가격도 안적고 기기설명도 없고 사진도 없고 <br />
가격은 비싸고....그런물건들은 찝찝하죠...<br />
사고나서 문제 생길듯한 기분이랄까요..

특히 남의사진을 빌려서 올리시는분(물론 글에 적어셨지만)<br />
그리고 인터넷 사진을 올리시는 분 하고는 거래는 가능한 자제해야겠죠?<br />

저는 사진 없고 면책 택배 글 보이면 그냥 무저건 패스 합니다..

사진 안올리는 많은 유형중에 떠오르는 한가지는.. 아무래도 기스가 많은 물건을 그대로 올리면 예약이 잘 안될때가 있더군요..ㅎㅎ

저는컴맹입나다.예전엔딸아아가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