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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축케이블에서 임피던스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저항이라는 개념과는 다릅니다. <br />
보통 특성임피던스라고 하는데, 이는 절연체와 내부도체와 외부도체간의 거리에 의해 결정되고, <br />
길이와도 무관합니다. <br />
동축케이블을 전송로로 이용하는 고주파라는 전파는 케이블의 특성 및 거리에 매우 민감합니다. <br />
이 특성임피던스는 보통 메이커의 품질관리에 의해 결정됩니다. <br />
그

테스타기로는 측정을 못해요. 특성임피던스는 매체(매질)의 특성이라고 보시면 되요. 파동이 매질이 변하면 일부가 반사(손실) 되니까 매질이 변하는 경계 그니까 케이블 연결하고 그런 부분에서 특성임피던스가 달라지면 반사파가 생겨서 손실이 되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테스터기로 측정하기 힘들다면 제조업체에서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임피던스 측정하는 계측기가 따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