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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는 한평방 크기도 안되는 공간입니다 <br />
공간을 쉽게 꽉 채울 수 있단 얘기도 됩니다 . 말씀하신대로 가정용 시스

템은 스테이징, 분리도 등은 카오디오에 비해 좋으나, 공간을 꽉 채워주는 질감은 공연장에서도 느끼기 힘듭니다. 공간의 특수성 때문이라 봐지네요. <br />
가정용은 비용을 투자할스록 원음에 가까운 음향을 느낄 수 있고, 카오디오는 공간상의 한계로 무대감 악기분리도 등은 느끼기 힘듭니다.<br />
귀도 에이징이 됩니다. 가저

폰이라 자꾸 잘리네요 ㅜ

좁은공간에서 저음이 제대로 들릴리 없습니다.. 뭔가 왜곡된 저음을 듣고 계실 확률도 높아요..<br />
좁은공간에서 들어보면.. 어떤위치는 왼쪽, 오른쪽 및 반사음 등으로 주파수가 상쇄되어 저음이 잘 안들리는 위치, 과도하게 들리는 위치 등등 셋팅이 어렵고 열악할수밖에 없더라구요... 머 정확한 위치 셋팅을 하면 몰라도... 공간을 셋팅할수는 없으니까요.. 차량의경우 스피커위치도 정해져있고...

카오디오를 하셨다면 일단 가정용은 얌전합니다.<br />
음 ... 얌전하다는 말은 원음에 가깝다는 말이겟지요.<br />
강력하고 자극적인 음은 오디오파일에서는 도저히 용서안되는 소리입지요.. 암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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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버벅되고 흥분이 되는 소리는 음악적 요소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br />
카 오디오에 적응이 되셨다면 원음이 엉망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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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시간이 필요할것같습니다<br />

카에서는 듣지못하는 정위감과 스테이지는 홈에서 실현됩니다.<br />
이거 두개만으로도 충분하죠.<br />
카에서 가요나 째즈정도는 들을 수 있지만 공간상 대편성곡은 한계가있고요<br />
여러면에서 카보다는 홈에서 더 유리해요<br />
홈같은경우 차에서와같이 프로세서를 통한 세팅을 할 수있는 제품이없기때문에<br />
그렇습니다.<br />
오디오룸에서 세팅한다면 충분히 카에서보다 좋게 만들수있어요<br />
당연히 카오디오처

하지만 그게 가능하다면 당연히 정위감과 스테이지 공간제약을 받지않는 홈오디오가 좋습니다.

저도 카오디오 해봤는데... 말씀하신 카오디오의 저음은 홈오디오로 비하자면 아주 저급의 저음일겁니다. 그냥 몸으로 느끼고 싶은...... PA 스피커 큰거 하나 사시고 크라운 파워앰프 사신후 볼륨 좀 크게 올리고 스피커 앞에 서 있으면 느낄수 있을겁니다. 아니면 나이트 클럽에 가셔서 스피커 앞에 서 있는것도 방법입니다. 홈오디오 한지 좀 되니.. 카오디오 할때 음질 운운했던 제 자신이 참 어리석었다는 생각 많이 들더군요 ㅎㅎ

그리고 sq 라는 용어 오랜만에 듣네요..... 사운드 퀄리티라고 하던데.... 엔진음에 각종 소음과 섞인 환경에서 SQ를 논한다는 자체가 우스운 겁니다. 저는 카오디오로 천만원정도 발라봤습니다...... 정말 제 인생의 쓸데없는 삽질.... 누가 한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은 삽질..... 1000만원 발라봐야 100만원 홈 오디오 음질에도 못따라오는..... 1000만원이 눈탱이 맞아서 1000만원 아니랍니다.... 나름 인스톨 잘

그냥 2만원짜리 인켈 이퀄라이저 하나 장만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소망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가금 운전하면서 들리는 온몸을 휘감는 저역... 아주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저도 바랬었습니다. ( 저는 MBquart 팬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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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간단합니다. 집의 청취공간이 차량내부 용적만하면서 밀폐되면 해결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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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불가능한 조건이기에, 가정집에서 서브우퍼까지 동원한다면 가능할수 도 있습니다. 저는 시도했다가 위장이 거북스러워서 내쳤습니다.

제대로 된 청음실에서 말씀하시는 소리를 느끼기는 힘드실거구요...<br />
그런 소리를 원하시면 오디오 브랜드에서 찾으시면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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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query=pa%20%EC%8A%A4%ED%94%BC%EC%BB%A4&cat_id=40002370&nv_mid=4086718680&frm=NVSCPRO<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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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거 사서 쓰세요.<br

아님 작은 방에서 요런걸로 소리 빵빵하게 키우면 카오디오 비슷한 소리가 날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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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43881183&frm3=V2

음악 감상하실 때 앉는 의자 밑에다가 싸구려 서브 우퍼 하나 놓으시면 해결될 듯<br />

댓글을 살펴 봤는데 몇몇 분들은 카오디오를 아예 홈오디오와는 격이 다른 소리처럼 생각하시는군요...<br />
카오디오! 저도 그 한계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br />
의문이 한가지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말씀하시는 공간의 이득! 분명 홈오디오가 더 좋고 우월합니다.<br />
그런데 댓글 다신 분중에 과연 몇명이나 전문적으로 룸튜닝을 받아 보셨는지요? 반면 자동차 공간 열악합니다. 그래서 프로세서 넣고 RTL튜닝 합니다. 그 열

그리고 홈오디오의 지향점은 라이브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브을 들을때 느껴지는 베이스 기타의 공기의 떨림 드럼이나 북을 때릴때의 음압. .. 이런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런 것들을 싸구려 취급하시는지 의아하네요.

PA 용으로 출력빵빵하게 듣다간 귀가 남아날지 모르겠네요

2000만원짜리의 어떤 시스템으로 어떤 환경에서 어떤 음악을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br />
그것이 그런 부분의 변수 때문인지 홈과 카의 근본적인 차이 때문인지,<br />
같은 카오디오라도 얼마나 "제대로" 갖춘 것과의 비교인지,<br />
이런 것들에 대한 생각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에 여러가지 의견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br />
그 중, 임길연님은 "제대로" 된 카오디오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더 반감이 드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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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는 소리를 크게 틀수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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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이파이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소리를 크게 듣지 못 합니다.<br />
스피커 1미터 앞에서 측정시 100dB 이상 나오게 들어야 하는데.<br />
이렇게 틀면 바로 관리실에서 전화 오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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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24/96이면 뭐합니까?<br />
소리를 크게 듣지 않은다면<br />
이런 고스펙 사양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 됩니

저도 삼천가량 카오디오에 쏟았는데 하이파이로는 만들기 힘든 소리가 아닐란 생각이 듭니다 카오디오는 데쉬보드위에 소리가꽉 차는 소리이며 하이파이는 공간 사이사이에 악기들이 결이 만들어 진다고 할까요? 물론 아직까지는 제 카오디오 소리가 더 좋게 들리지만~

홈에서 서브우퍼 사용하는 것은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렐' 같은 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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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쯤 후에 여기 댓글 다시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br />

홈 하이파이와 카오디오와 방향이 조금 다르지요... 기본적으로 홈 하이파이는 서브우퍼를 두지 않습니다.. <br />
고로 2000만원을 호가하는 스피커에서 찾으실게 아니라. 서브우퍼로 저음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잡아보신다면 쉽게 차량보다 좋은 느낌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보통 차량은 2채널이 아닌 4채널이죠? 그렇다면 홈오디오에서도 av리시버 등을 이용하여 다채널을 이용하시고.. 각 채널별 음량조절, 저음음량조절을 하신다면

생각외로 다채널로 하이파이를 구성해서 들어볼 수 있을만한 장소가 없다는게 문제겠군요...<br />
거의 다채널은 av리시버에 av중저가 스피커 물려놓은 샵들이 많아서.....

참 옛날생각나는 글들입니다.<br />
한마디로 가는길이 다른 시스템들 입니다.<br />
희안하죠 음원은 같은데 가는길이 다르다니...<br />
차에도 2-3천은 발라봤고 홈에도 7-8천은 발랐습니다.<br />
그냥 운전할땐 차에서 음악듣고 집에들어오면 방에서 음악 듣는다 생각하심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따져봐야 뭐~

카오디오에 대한 환상이 아직 있으셔서 그런 거라 생각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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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오디오 아니. 제대로 셋팅 된 하이파이 한번 들어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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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받아서 눈물이 나올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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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옛날에 300 될까말까한 레가사의 풀셋트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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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듣고는 바로 피시스피커 팔아버리고 하이파이로 뛰어들었습니다

이곳이 홈쪽이라 카오됴라 하면 원음상실 저역과다 카용1000만원은 홈100만원 보다 못하다란 말도 함부로 할정도로 까데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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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용 제대로 하시는 분들 소리 들어보시면 절대 그렇지는 않습니다....제가 홈을 하고는 있지만 카용 2000만원 정도들여서 제대로 셋팅한 소리를 듣다 홈매장에서 한 5000만원짜리정도 청음해보면 오히려 홈이 한심하다는 생각도 마니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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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카용 1000만원짜리가

그냥 카오디오 하세요 애초에 접근 마인드가 다릅니다<br />
오디오는 아주 미세한 진동도 소리에 엄청난 변화를 가지고 옵니다<br />
그냥 카오됴가 좋다고 믿으시고 홈쪽은 신경 끄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우퍼구경이 좀 큰 스피커와 힘 있는 앰프를 물려보시면 어떨까요? 댁에서 좀 큰 볼륨으로 들으실 수 있다면 카오디오의 저음까지는 아니더라도 베이스의 긴장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퍼 에지의 고무가 앞뒤로 왔다갔다 할 정도로 들으실 수 있다면 나름 음압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전 예전 4인치 풀레인지를 벽에 딱 붙여놓고 &#50043;을때의 저음이 가장 카오디오와 비슷한 느낌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카오디오를 꽤해봤지만 어느 느낌인지 알것같습니다.이것도 안해본분은 모르시나...잘꾸며진 카오디오는 왠만한 홈보다도 감동깊었습니다.하지만 둘다 장단점이 있는지라..확실히 홈이 스케이징이나 입체감이 좋지요.<br />
제가 생각할때는 홈에서 카오디오의 저음을 느끼긴 힘들지않나합니다.<br />
저도 저음은 그저양념sq유저였네요.

스케이징-스테이징

예전에도 그런 예기들이 마니 나왓는데<br />
서브우퍼를 쓰면 왜 AV라고 하는지<br />
그럼 억대에 가까운 하이엔드 스피커들중에는 서브우퍼 유닛을 채용한 경우가 많은데<br />
이것들은 뭐라고 설명을 할건지....<br />
2000만원 정도의 스피커면 겨우 하이파이 입문 정도급 인데 언제부터 이런걸 하이엔드급이라고 하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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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크고 내가 아는 세상은 아주 좁은데 그좁은 세상이 이세상의 모든것이라

카오디오에 돈좀바르고 한때는 잘타고 다녔고<br />
그 차를 팔아버리고 난후 카오디오에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만<br />
한때인것 같습니다<br />
카오디오 소리가 듣기에 좋은것은 맞습니다.<br />

인켈 2만원짜리 EQ에 속이 상하신 것 같군요.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br />
홈하이파이에서 공간을 그득 채우는 저음을 만드는 것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br />
콘트롤 되지 못하는 저음은 없느니만 못하죠....<br />
특히 볼륨을 높이는데 주변 눈치를 보는 상황이 대부분이므로 더욱 그러하구요.... <br />
따라서, 작은 음량에서도 저역의 갈증을 풀기에는 E

카오디오 소리는 절대 홈오디오에서 들을수없습니다.. <br />
저도 한동안 카오디오에 빠져살았지만.. 아직도 그소리가 그립습니다... ^^;;<br />
홈오디오도 나름 매력은 있습니다.. 카오디오처럼 금액대별로 좋은소리나진않구요 ...<br />
고수가 되시면 적은금액으로도 좋은소리 많드실수가 있습니다..

전 카오디오는 안 해서 잘 모르고 홈오디오에 대해서도 이렇다 저렇다 할 깜냥은 부족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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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ificlub.co.kr (이 곳 모르시는 분 잘 없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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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상당히 고가의 하이엔드 시스템으로 가끔씩 청음회 합니다. 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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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쇼 와는 달리 제대로 된 시청실에서 제대로 세팅해서 들려줍니다.<br />
<br />
한

카오디오에 대하여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계신 분일 많으시네요. 카오디오에 많은 열정을 쏟아 부었던 경험이 있는 한 사람으로써 조금 씁슬 하네요. ^^; 글쓴 분의 마음이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저도 sql을 지향했었지만 홈과 큰 차이점은 역시 음압이었던 같아요. 방해받지 않는 공간에서 충분한 볼륨으로 음악 감상을 한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이지요. 이것이 카오디오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구요. <br />
제 생각은 굳이 AV쪽은 아니라도 2.

카오디오 고수들은 각 스피커의 주파수와 게인을 소리를 듣고 환경과 상황에 맞게 조절 할 수있는 능력이있습니다. RTA 같은것도 필요 없습니다. 음악 듣는것에 다른 길이 어디 있습니까? 꼭 주제도 않되는 사람들이 아는척 한더군요 한번 해보지도 않고 카오디오는 길이틀린다느니 떨어진다느니 ... 둘다 경험해본 입장에서 카에서 홈으로 청취 위치 이동 일뿐이고, 홈 오디오도 엉망인 소리와 천상의 소리가 운용자의 능력에 따라 다르듯 카오디오도 철저히

홈유저들도 많은 착각을 하고는 있습니다,,,,<br />
원음이니 대역이니 하면서 그들이 듣는 수준의 스피커들 기껏 해봐야 톨보이나 북셀프를 통해 원래 나와야 할 저역을 감쇄 또는 거세시킨 소리일진데 그것이 모든 대역을 표현한고 있다는 착각이지요<br />
다들 8545나 스카닝 우퍼는 20HZ까지 제대로 표현하는줄 아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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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홈유저 99%는 꺽여진 저역만을 들었을텐데 오디오는 씨디의 모든음을 있는 그대

글줄이 이상하게 카오디오와 홈오디오의 비교가 되어버렸네요.<br />
집에서 아주 간단한 재료들로 한평 정도의 공간을 만들고 천정도 1미터 정도 높이로 만들고 거기에 스피커 앰프 설치해서 들으시면 그래도 카오디오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게다가 자동차의 소음도 없을테니...<br />
자동차에서 비슷한 소리를 내기 위해서 필요한 비용보다 훨씬 적어도 카오디오의 소리를 재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br />
그런데도 불구하고 홈 오디오를 하시는

여기에서 홈에서 카오디오와 같은 소리를 못낸다는 의견은 없습니다 단 홈시스템들이 그런식으로 표현할려는 노력보단 그런걸 아예 거세시킨다는 것이지요 반면 카는 저가에서 부터 그런걸 표현할려고 시도를 하는것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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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도 윌슨 골드문트 포칼등 거의 억대를 넘나드는 고가 대형 제품에서는 2~4발까지 서브우퍼 유닛을 사용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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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홈유저들은 카유저들이 서브우퍼를 사용하기애 av나 하는것이다 라고 하니

즉 홈오됴도 어느정도 레벨에 계신분들 모임에서는 다소 속된 말이긴 합니다만 3000만원대면 하이파이중 이제 하이정도고 6000만원 정도면 하이를 지나서 이젠 파이까지 왔다라 하고 1억정도면 이젠 하이파이에 입문하였다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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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그들 표현을 빌리자면 1억 이하는 하이파이란 표현 자체를 그냥 웃고 말던데 여기 왔싸다 회원분들 대부분은 아직 하이단계도 못벗어난 분들이 대부분 일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디오에 대

카도 카 나름이라 생각합니다.<br />
그러나 안타깝게도 실제로 많은 카 유저들이 상당히 왜곡된 음을 듣고 있더군요.<br />
이미 위에서 언급하신 내용입니다만, 양많은 저음이 아닌 질좋은 저음이어야 하는데,<br />
일단 빵빵하길 원하므로 양이 많은 저음을 만들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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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무슨 문제가 발생하느냐 하면,<br />
특정 대역이 강조되어 있으면 주변 대역은 마스킹되어 잘 들리지 않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