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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 방지 차원에서 말씀 드립니다.<br />
저도 프로악을 사용 합니다만 (D18) , 일반적인 분들이 이야기하는 네임류 라든지, 어정쩡한 진공관 보다<br />
크렐의 a클래스 방식 엠프류가 프로악과 상성이 좋아서 진득한 질감을 잘 표현해 준다는 몇몇의 경험자<br />
분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br />
저렴한 가격의 분리형은 KSA50,100 시리즈등을 이야기 하던데, 고민은 오래된 엠프들이라 관리의 고민이<br />
있을수

레벤300x도 프로악 d40에 붙여봤는데.. 그건 프로악 d40소리가 아니었습니다.<br />
다음에 스펙트랄 dmc 12 프리에 크렐 ksa80을 프로악 d40에 물렸을때 소리가 많이 좋아졌지만..뭔가 청아한 맑은 고음등..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br />
그후 네임 282+250신형 set에 물렸을 때..아.....드디어 프로악d40이구나 생각들었고,<br />
하이캡 하나 더 구입해서 더블 하이캡하였을때 저음의 힘과 음악의 또렷함을

아!! 두분 말씀 감사합니다..<br />
역시 총알을 좀더 모아야 것군요..<br />
레벤으로 피아노 독주나 작은 소품은 나름 좋은데<br />
크레식 대편성은 뭔가 악기가 빠진듯한 소리가 납니다. ㅎㅎ<br />
크렐과 네임 ..... 적은 돈으로는 AVI하고 플리니우스 인티 정도 어떨까도<br />
생각중입니다..

역시 네임이 프로악의 제 짝인가 보네요^^ d18 에 네이트 xs 쓰는데 대만족 중입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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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가 5i 라서 xs 로 욕심이 나지만 네임은 참 비싸네요 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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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음악생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