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구석에 처박혀 있던 스피커들을 거실로 옮기는 대공사를 실시했습니다..
근데 근데,,ㅜ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노가다 도중에 ㅜㅠ
아우 글을 쓸 힘도 엄써요 ㅜㅠ
그릴 망으로 보호하고 있는 데도 트위터 다이아프램이라고 하나요?
께졌습니다..
이거 수리는 될까요?
수피카가 초대형 센터인 B&W HTM 1D입니다
설마 96kg 짜리 덩어리 이걸 들고 as 센터로 가야 되나요?
아마 여기서 수리점 까지 적어도 250킬로는 떨어져 있을텐데..
멘붕입니다..
뭘 우째야 되는지..
소리는 나오네요..가끔씩 이빨 빠진 소리가 나와서 글치,,눈물 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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