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에는 영향이 없습니다.<br />
다만 정확한 회전수로 돌려주기에 왜곡을 최소화할 뿐..<br />
입력 주파수 변환기는 해외에서 구입한 50Hz 턴을 국내에서 돌릴 때 왜곡을 줄이기 위한 기기라<br />
궂이 테스트를 위하여 해외에서 50Hz 턴을 구입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산업용인버터가 얼마나 정확한 사인파형의 전력을 만들어주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수의 Hz 인버터는 전력파형의 모양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들이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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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 모터의 회전품질은 무조건 전력파형의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정확한 사인파형이 아니라면 당연히 모터의 회전품질도 떨어집니다. 이는 스트로보로도 잘 알수가 없습니다. 스트로보는 회전속도만 대략으로 판정하는 것이지 회전의 품질까지 판단할 수는 없거든요.. 정 확
코깅이라고 말을 하는데. 모터가 돌아가면서.. 울컥거리는 힘을 말합니다. DC모터는 이것을 근본적으로 없애기 힘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AC모터가 더 품질이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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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AC 싱크로 모터에서 생기는 코깅은 전력파형에 의해서 생깁니다. PWM방식은 진짜 여러가지 품질이 있는데. 고주파노이즈가 같이 섞여나온다는 것이 가장 문제가 되지요.. 즉 출력 전력파형이 50Hz + 고주파 노이즈 가 되면 50Hz
실지 50hz 모터때문에 고생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영국쪽에서 직수입하신 경우만 해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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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hz 지역에 수출 할때는 풀리 사이즈로 회전속도 조절되어서 수출됩니다. (즉 모터는 50hz 용이지만 속도는 정확히 33.3rpm 나오도록) , 또는 턴테이블 내부 회로에서 입력 전기에 상관없이 파형을 생성하는경우도 있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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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것에 대한 실험(?)을 하시려면 영국ebay 에서 해외배송
헤르츠 변환 말고 산업용인버터로 인한 음질에 대한 테스트라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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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내 장터에서 저렴한 녀석 구입해서 60hz -> 60hz 해놓고 음질의 변화만 비교해 보시는게 간편하실듯 합니다. ( 주파수 변환기에서 입력,출력 주파수가 같다고 그냥 변환없이 bypass 시키지는 않는것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