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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와 AC3 포맷은 원래 규격이 24비트인데 왜 설명해달라고 하시면 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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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음원은 아래 링크의 6번 트랙입니다. <br />
http://www.yes24.com/24/Goods/5298217?Acode=101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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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깨지셔서 가슴아프시겠지만, 아닌건 아니지요. 받아들이세요.<br />
AC3 파일은 mp3나 다름없습니다.<br />
24비트 196을 쓰더라도 손실

나가수 녹음이나 다운받은 쓰레기 음원 사용하지 마시고,<br />
(이 두 가지 버전은 분명히 '다른' 녹음입니다. 같은 녹음을 규격만 다르게 만든게 아니구요. 마스터링 단계에서부터 별도의 프로세스로 전개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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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나 DVD 에서 DTS 음원을 추출하신 다음에, 그걸 기반으로 작업해보세요. <br />
큰 작업없이도 쉽게 다 드러납니다.

아참... 피아노엑스트라바겐자 6번 트랙을 사용한 이유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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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카퓌송, 장영주, 미샤마이스키, 일야 글린골츠... 등 현재의 내노라하는 현악 연주가들이 다 모여서 합주하는 부분이라 압축파일이 취약성을 보이는 현악에서의 약점이 그대로 드러날 것이라고 예상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소 지엽적인 내용입니다만.. AC3 규격은 특정 비트/샘플링레이트만 지원하는게 아닙니다. 16비트와 24비트 모두 표준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샘플링레이트 역시 32, 44.1, 48kHz가 모두 표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AC3 포맷이라는 사실만으로는 샘플레이트와 비트가 어떤 것이 사용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실제 파일을 열어봐야 알 수 있지요. 물론 DVD에 수록될 때는 미디어의 용량 제한등으로 인해 448kbps의 비트레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