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박군입니다.
PC FI 를하면서 이것저것 삽질좀해본 결과..
역시 음악감상은 거실에서 제대로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책상에선 간략하게 가는것을 취지로 최종변경중에 있습니다..
여러기기 거처본결과
간편하고 사용하기 쉽고 (리모컨등) .. 최적은 R-1045라 생각됩니다..(주관적임)
5VL은 튜너가없어서 패스...(라디오 자주 들어서..)
그런데 1045의 소리가 뭐랄까 저랑은 영 아닌거 같아 처분했는데..
다른기기를 모색중에 있습니다.
모니터가 여러대이고 매인이 LG DM92 다 보니 TV도보고 뭐 등등 하느라..
디지털입력이 2개 여야합니다..
제가 알아본결과 vivo 제품은 USB입력단 하나라 패스..코코 및 크리스틴도 마찬가지..
LA-200 / 1045 / 티악h01 / 피치트리쪽애들이 적절할거 같고..
이중 튜너까지 지원되는 1045가 젤 적합할거 같지만.. 아.. 제품이 구리다기보단 저랑 뭔가 잘 안맞아서..
오라노트 처럼 CD / 튜너 / DAC / 엠프 기능을 가진 소형의 제품 없을까요??
오라노트는 책상에 놓고쓰기 부담스러운게 사실이구요. 금액도 그렇고..
오래전에 온쿄에서 나온 미니오디오 가 하나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혹시 이놈 모델명이나... 추천해주실만한것이 있으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서재에선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티비도 보고 별짓을 다하기때문에 성능보단
CD dac 튜너 엠프 이 기능만 한방에 해결됐음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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