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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러- 니- 까-<br />
<br />
마스터링이 문제지 cd포맷의 문제가 아니라구요.<br />
<br />
그게 그렇게 구분이 안되시나요? 똥인지 된장인지?<br />

magnet:?xt=urn:btih:L7XYT64EFWARZCX3ZHGQQTJCHBHS56K7<br />
<br />
이거도 받아서 비교해 보시라니까요. :)<br />

그렇게 이야기 하면 세상 디지털 포맷은 다 쓰레기 통으로 던져버리고.... <br />
모든 음악을 직접 녹음해서 듣던지.. 아님... LP만 들어야지요.. <br />
<br />
LP는 저렇게 만들고 싶어도 만들 수가 없으니까요... ^^

비교해 보기 겁나시죠? 똑같고 구분못할까봐.<br />

또 한가지... 주의깊게 봐야 할 것은 이부분입니다..<br />
<br />
CD는 <br />
Average RMS Power: -13.15 dB -13.26 dB <br />
Total RMS Power: -11.6 dB -11.68 dB <br />
<br />
로 TV 송출음향보다 더 높습니다.. 다이나믹 컴프레션을 TV보다 더 시켰다는 증거입니다.. 더 좋은 음향기기로 들어야 하는 CD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짓을 거의 대

그- 러- 니- 까-<br />
<br />
마스터링이 문제지 cd포맷의 문제가 아니라구요.<br />
<br />
tv 송출이건 cd 건 sacd 건 24/192 음원이건 간에, 마스터링 그런식으로 걸면 다 클리핑 나고 쏘세지 되고 그런건데-<br />
<br />
그걸 cd 포맷 문제라고 하는게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짓이죠.<br />

김영선님//<br />
<br />
이런 짓을 하는 이유가 바로 CD는 제대로 마스터링을 하면.. 팔리지 않기 때문이지요...<br />
얼듯 보면 충분할 것 같지만 실제상황에서 각종 변수 때문에 스팩이 딸리는데... 어떻합니까..<br />
눈속임이라도 해야지요..<br />

며칠 게시판을 읽고만 있는데, 김영선님은 지식을 떠나서 <br />
토론을 할 예의나 자세가 많이 부족한 분 같습니다.<br />
상식있고 자각 있는 성인이라면 사용하는 단어나 어투를 좀 가려 쓰셨으면 좋겠네요.<br />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어라. 요새 sacd 나 고해상도 음원이 cd 나 mp3 보다 많이 팔리나보죠?<br />
<br />
에이 설마.<br />

클래식 같은 경우나 연주음악은 마스터링을 잘하고 있지 않나요? 잘 팔리고 있고요<br />
다른 음악들은 말씀하신대로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도 있던데 뭔가 시원하다고 하나 고음질로 착각이 되긴해요 <br />
가까이 들리는장점도 있고 이게 이어폰 헤드폰 때문에 이렇게 만드는거 같기도 하구요

전재영님. 저는 들은 것에 대해 되돌려 주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강남스타일 음량확인 해보았습니다. 심하게 첫번째 그림처럼 나오네요. ^^ <br />
해보기 싫었지만 아이유 앨범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마찬가지.. ^^;;

네. 요새 가요나 팝이나, cd든 음원이든 다 저모양입니다. 홍지성님이 거기에 분노하는 것도 이해한다니까요.<br />
<br />
근데 그게 cd 포맷 탓은 아니라는거죠.<br />

클래식 같은경우는 저렇게 하면 갑가지 높아지는 소리에 찢어지는 소리 나겠죠? 아무튼 av 게시판에 어느분이 고음질 무료음원 몇개 정보 올려주셨어요 관심이 있던 없던 고음질 음원 공짜로 받으니 행복해요~

그리고 192KHz를 44.1KHz로 다운샘플링을 하는 것이 손실변환이냐 아니냐.... <br />
저도 처음에는... 가볍게 손실변환은 아니지 않냐 하는 의견을 냈습니다.. <br />
<br />
물론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까... <br />
홍지성님 이야기대로 손실변환이 맞는 것 같습니다... <br />
<br />
디지털데이터양도 줄지만 실질적으로 음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거든요.. 가청범위

오. 다시 의견이 갈리는군요. :)<br />
<br />
일단 조 위의 자석을 받아서 직접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br />
<br />
좋은 툴로 정확한 다운샘플링을 하면, 노이즈플로어가 약-간 증가하는 정도입니다.<br />
그리고 '계측기는 들어도, 님은 못듣습니다' 인거죠.<br />

실제 청취단계까지 가면?<br />
<br />
방에 전등만 켜도 그 전기노이즈에 묻힐걸요.<br />

즉 비손실변환이라는 것은 쉽게 wav를 flac으로 바꾸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br />
flac은 wav로 하나의 데이터오류도 없이 되돌릴수 있습니다... 즉 디지털적인 데이터의 원상복구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br />
<br />
이에 비해 wav to MP3는 원상복구가 안됩니다.. 그래서 손실변환이라고 합니다.. <br />
<br />
그럼 192Khz를 44.1KHz로 다운샘플링을 한 후 다시 원상태로 돌릴 수

제가 참견 할 자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br />
위의 두개의 파형은 비교한다는게 무리인것 같습니다. <br />
<br />
만약 두개다 같은 시간에 같은 곡을 녹음한 것이라면 <br />
제가 보기엔 CD 리핑한것은 약음 부분의 다이나믹을 유지 하기위해 <br />
피크부분의 클리핑을 의도적으로 묵인 한 것이고 <br />
<br />
방송을 리핑했다는것의 파형 인벨로프를 보면 <br />
약음 부분은 1번 파형 보다 강

결국은 마스터링의 문제네요... 콘테이너 스펙이 아니라.<br />
sacd 등 고음질 음원을 사용할 경우 다이나믹 레인지가 더 높으니, 클리핑은 줄어들겟지요.<br />
볼륨전쟁 하에서 클리핑 문제를 해결하는데 고음질 음원이 해결방안은 될 수 있겠네요.<br />
근데 오됴유저 입장에서 cd도 제대로 마스터링 된것은 위 예시의 클리핑 문제는 없습니다.<br />
따라서...<br />
cd스펙이 쓰레기라는데는 동감할 수가 없네요. 물

맞습니다. 이종남님. <br />
지금은 음원에 대한 분야라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이종남님이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기 전에 이종남님에게 남을 비웃고 무시하는 태도에 대해 완곡하게 글을 남겼다가 이종남님으로 부터 글로 린치?를 당했던 사람입니다.<br />
잘못된 점이나 비판에 대해 이제 남들에게도 받아들이라 권유하시는 글을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br />
앞으로도 그 잣대를 마음대로 바꾸지 마시고 본인에게도 올바로 적용하시기 바랍니다.<b

김한상님//<br />
<br />
저도 역시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이번에 홍지성님이 당한 것 과 같은 상황에서는 이성을 잃기 십상입니다. 되도록 그러지 않을려고 노력은 하지만.. 가끔은.. 조금은 얼토당토 않은 공격에는 저도 역시.. 그렇지요...<br />
<br />
대충 무슨일인지 알겠지만.. 글을 읽어보고.. 이것이 건전한 반대의견이라는 생각이 들면 되도록 차분하게 대처를 해드릴려고 하기는 하지만. 아주 심각한 상황에서

CD 규격을 떠나... <br />
50~80년대 음원과 현대 음원을 비교 해보면<br />
이종남님 전문가라 잘 아시겠지만 특히 보컬(재즈 등) 과 실내악에 있어서<br />
얼핏 느끼기에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br />
<br />
현대의 재즈 보컬 음반은 숨소리 뿐만 아니라 아래 위 입술이 떨어지는 소리도 느끼지요.<br />
현실적으로는 사람이 상대 귀에 직접 갖다 대고 노래 부르지 않는 한 들리지도 않는 소리..<br />

이영완님//<br />
<br />
저 위의 CD음원은 지금 현실에서는 상당히 양호한 것에 들어가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네 그건 저도 동의 합니다.<br />
특히 벅...뭐라는 음원 사이트는 실제 씨디 보다도 더 심하게 클리핑을 시켜 놓더군요.<br />
Nomalize 해도 모자랄 판에...<br />
<br />
다만 이 문제는 비트 뎁스...CD 규격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제가 드리는 요지 입니다.

이영완님//<br />
<br />
예.. CD규격의 이론적인 뎁스는 충분합니다... 그런데 잠간 이영완님이 언급을 한 것처럼.. CD는 LP와 같은 임팩트가 없다고 했지요?? 이론적인 뎁스는 LP는 더 열악합니다... 하지만 임팩트의 표현능력은 LP가 더 낫지요.. 조금 좋은 플레이어가 필요하긴 하지만요.... 저역 표현능력에서 디테일한 발란스를 잃어버리지 않는 것도 LP가 더 낫고요..<br />
<br />
또 논란이 될 것 같아서

보편적 CD, LP 얘기가 아니라 쿤젤의 1812 를 샘플로 <br />
극단적 다이나믹 레인지 녹음 레벨 조절 해보니 그렇단 얘기 입니다.<br />
<br />
보편적으로 임팩트는 LP가 낫다 CD 가 낫다..이리 비교해서 말 할순 없다고 봅니다.<br />
동일 녹음 CD, LP 여러개 있지만 소스 마다 다 다르더군요.<br />

스팩을 실제상황에서 적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br />
<br />
저도 역시 좋은 오디오는 갖고 싶었고... 형편은 되지 않고.. 해서.. 참 미운짓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br />
저보다 좋은 ADP를 가진 집에 쿤젤 1812 음반 한장 들고 가서.. 판 튀는 것 보면서 주인 양반 얼굴 빨게지는 것 구경하는 재미로 돌아다닌 적도 있었는데.... ^^<br />
<br />
어찌 되었든. 좋은 토론 감사합

그런데... 그 '볼륨전쟁'이란 것도 결국에는 그 책임을 뮤지션이 져야 하는 것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아이유의 노래 같은 것을 제 오디오에 걸어본 적도 없고, 아이유를 뮤지션이라 생각하지도 않지만, 자신들의 사운드에 신경을 쓰는 뮤지션들의 음반을 보면 클리핑이 여간해선 발견되지 않는군요. 요즘 게시판에 하도 말이 많아 궁금해서 저도 제가 즐겨듣는 음반 몇개를 확인해봤는데그런게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레코딩 여건의 열악함이 심히 짐작되는 '좋아서

이종남님<br />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십시요..<br />
<br />
볼륨 전쟁과 CD 포멧과 무슨 상관 입니까?<br />
<br />
그냥 아날로그 우수성을 이야기 하십시요.

김재원님// <br />
<br />
오해는 하지 마세요... 왜 CD는 볼륨전쟁을 할 수 밖에 없는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br />
제가 그래서 이야기했습니다... <br />
스팩을 실제상황에서 적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고요......... <br />
<br />
CD는 구현가능한 다이나믹은 좋지만.. 실제 그 다이나믹을 게인값에 써먹을려면 한계가 생깁니다.... <br />
제대로 마스터링을 하면 같은 볼륨값에...

도데체 80년대 잘 녹음된 마스터링 된 음악이 뭔지는 모르나.. <br />
<br />
음악은 워낙 장르가 다양하고 개인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br />
자신이 개인적으로 아는 친분이 있지 않으면 <br />
남에게 음악을 들으라는 것은 <br />
남을 잘 모르는 게시판에서 실례 아닐까요?? <br />
(극단적 예 : 클래식 좋아하는 사람한테 헤비메탈 들으라고 하면 될까요) <br />
<br />
<br />
<br

새로운 논란거리가 될 것 같아서... 더이상의 이야기는 좀 하기 저도 좀꺼려지고........ <br />
<br />
똑같은 마스터링을 사용한 고음질 포맷이나 LP를 들어보고.. CD를 들어보고... 그 느낌이 만약 다르다면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이 둘은 무슨 차이가 있어서 그렇게 들릴 수 있나??? 한번 고민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br />
<br />
그리고 그 차이를 줄일려면. 무슨 방법을 써야 할까??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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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마스터링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요.<br />
<br />
제가 처음산 SACD가 Muddy Waters 입니다.<br />
10년이 더 &#46124;습니다.<br />
처음 SACD가 나왔을때는 SACD 온리 였습니다.<br />
CD 레이어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br />
이 음반은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br />
(제가 좀 많이 팔아 먹었습니다.)<br />
<br />
LP 원판도 있습

전 디지털 녹음장비도 있고... 아날로그 릴 녹음장비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비교를 해보는데...<br />
이런 녹음장비는... 입력음량과 출력음량을 항상 비교할 수 있습니다....<br />
<br />
릴녹음기로 녹음을 할때는... 릴의 속도에 따라.. 차이가 좀 생기는데..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최고속도로 돌리는 것이지만 그럼 테이프의 용량이 항상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한단계 낮은 속도로 녹음을 하기도

10년 더된것은 아니고 딱 10년 &#46124;군요<br />
http://www.amazon.com/Folk-Singer-Muddy-Waters/dp/B000068PQ6

디지털로 녹음을 할때는 전 기본으로 24비트 96KHz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녹음을 하면서 항상 모니터링을 하지요... LP는 언제 튈지 모르니까.. 당연히 들으면서.. 해야겠지요.... <br />
<br />
그런다음 그것을 다시 CD로 구어서 들어보면.. <br />
제가 분명.. 녹음을 할 때 모니터링하던 에너지감과 분명 다릅니다.. <br />
<br />
어?? 아날로그 녹음과 똑같은 현상이 생기네???? 하는 생각

akai 릴 테이프 같은것 말씀 하시나요?<br />
아직까지 이걸 가지고 계시다니.

그래서 혹시... 하는 맘으로 다시 분석을 해봅니다. CD에 들어있는 음원과.. 24비트로 녹음된 파일과요..<br />
혹시라도 다운샘플링 과정에서 음량이 줄었는지 확인해볼려고요.......<br />
<br />
그럼 디지털음량은 똑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br />
오늘은 여기까지 하시고....<br />
<br />
지금 아다지오를 사냐, 미뉴엣을 사냐, 고민인데.<br />
가지고 있는 왜장 포노 앰프가 따로 있으니, 이것 소리에 불만이 별로 없으니<br />
미뉴엣으로 사도 되는데.<br />
<br />
미유엣은 톤 컨트롤이 없어서 좀 그렇고,<br />
저한테는 톤 컨틀로이 좀 있어야 하거든요.<br />
소맥 한잔하면 트레블을 좀 올려줘야 하거

홍지성님..저는 논쟁을 벌이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br />
또한 검증 되지 않은 것을 논리를 위해 내 세우는거도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br />
건강한 토론이라면 언제든 환영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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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셨으니 말씀 드리겠습니다.<br />
이슈했던 싸이트에 일 디보, 성민제 등등 기타 많은 월드뮤직, 재즈 음반들 많이 그렇습니다.<br />
제가 몇년전 이지만 화가나서 성민제의 'Double Bee'는

아이구 의도치 않게 논쟁에 빠져 들게 되네요.<br />
이것은 본류를 벗어난 지류일 뿐인데...<br />
이것이 홍지성님 심기를 건드린 거라면 사과 할게요.<br />
<br />
다만 해당 싸이트에 직접 확인 해 보신 일이고<br />
저는 펙트이기 때문에<br />
해당 싸이트 고객 불편신고에 제 기록이 남아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br />
시간 여유 되는 대로 나름 다시 그 근거를 찾아서 알려 드리지요.<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