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하기 어려운 오리지날 미송합판을 미군부대 건물 철거하는데서 얻어 평판 스피컬 인체 토로소로 스케치하여 직소로 오려내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크기는 1300×800 15T 인데 의외로 비싼 자작 나무 합판으로 공드려 만든 것 보다 소리가 좋왔습니다 평판 스피커가 너무커 부담은 되지만 작품성에 소리까지 좋으니 아내도 반겨 쓸쓸한 초겨울은 쓸쓸치 않습니다 나는 시간도 좇기고 그리고 팔 관절에 이상이 와서 대충 만들었지만 소리는 대충스런 소리가 아닙니다 작품은 생각지도 않은 우연속에 만들어 지는 것이 사실 같습니다 30년 음악 아마추어 메니아 인생에 새로운 전환기가 평판 스피커로 제작으로 이루어집니다. 유닛은 텔레푼겐 8인치 플렌지입니다. 소리는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소리의 중 고 저역의 간섭이 없어졌고 맑고 섬세하며 부드럽습니다. 케이블도 텔레푼겐 삐삐선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앰 프는 구룬딕 R35 리시버로 fm과 시디를 다양한 장르로 듣고 특히 나윤선의 재즈와 현악의 연주는 일품입니다. 값 비싼 기기는 누구나 돈이 있으면 구하여 음악을 즐기나 적은 비용으로 좋은 소릴 얻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니 여기에 서민의 행복이 또하나 만들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