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_abx 1.3.4 report
foobar2000 v1.1.13
2012/11/03 09:29:18
File A: cdda://012C8317,01
File B: C:\Users\이\Desktop\01. 트랙01.mp3
09:29:18 : Test started.
09:31:23 : 01/01 50.0%
09:31:39 : 02/02 25.0%
09:31:49 : 03/03 12.5%
09:33:48 : 04/04 6.3%
09:34:58 : 05/05 3.1%
09:37:11 : 06/06 1.6%
09:38:49 : 07/07 0.8%
09:40:57 : 07/08 3.5%
09:41:32 : 08/09 2.0%
09:41:59 : 09/10 1.1%
09:44:04 : 10/11 0.6%
09:44:28 : 11/12 0.3%
09:46:14 : 12/13 0.2%
09:47:18 : 13/14 0.1%
09:47:42 : 14/15 0.0%
09:48:33 : 15/16 0.0%
09:49:27 : 16/17 0.0%
09:50:18 : 17/18 0.0%
09:50:50 : 18/19 0.0%
09:52:30 : 19/20 0.0%
09:55:34 : Test fin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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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9/20 (0.0%)
신뢰성을 위해 총 20회 테스트하였으며 19회 맞추었습니다.(찍었을확률 약 0.0%)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최대한 정직하게 테스트에 임하였습니다.
음원은 아이유의 비밀입니다.(제가 좋아해서)
320Kbps는 무손실CD에서 Xrecord2으로 LAME 3.93.1 의 인코더를 이용하여
최상위 품질인 -m j -q 0 -b 320 -k -X 7 으로 설정하여 CBR 320Kbps로 완벽하게 리핑하였습니다.
블라인드테스트한 음악플레이어는 푸바2000의 객관적으로 신뢰성을 인정받은 ABX Comparator 플러그인을 사용하였습니다.
테스트한 헤드폰은 AKG K701이며 온쿄 SE-300PCIE의 헤드폰단으로 직결하였습니다.
이렇게 구분할수있었던 이유는 편안하고 조용한 환경(집)이 이유였던것 같고 SE-300PCIE가 매우 클리어하고 섬세한 성향이라 음원이 조금만 안좋아도 티가 잘나고 AKG K701는 음원의 질을 많이 가리기로 유명한 헤드폰이라 구분하는데 좀더 수월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구분하실수 있다고 하신분들중에 재대로 블라인드테스트 결과를 내놓으신분을 못봐서 저도 구분이 거의 불가능할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테스트 해보니 어렵긴 하지만 고음부분만 특히 집중해서 들으면 차이점이 느껴져 구분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