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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씨가 천진난만하게 활짝 웃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장미희씨를 잘 모르는 세대라서 ㅠㅠ ㅎㅎ 암튼 저의 기쁜마음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이즈 잡고나서 기뻐하다가, 문득 소리가 심심하게 변했음을 느끼고 다시 변화를 줍니다.<br /> 배음이 살아난다고 좋아하다가 노이즈도 같이 증가되었음을 알고 다시 좌절합니다....<br /> <br /> 기기값은 계속 올라가고, 소리는 점점 산으로 가고, 다 부질없음을 느끼고 정리할려다가 마지막이라 다짐하고 바꿈질 한번 더 해봅니다..........<br /> <br /> 소고기는 먹어서 뭐하겠습니까 ㅜㅜ
아름다운밤이에요~ 가 장미희씨가 예전에 무슨 상 받을 때 했던 말인데, 그게 시초가 됐죠.<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