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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너무 무책임한 말이죠.

네 맞습니다 차라리 포장과택배 이골이나도록해서 포장자신있습니다라고 하는분들정말믿음가더군요

동감합니다 파손면책이 말이나 되는소리인지 자기가 물건 받는것이라 생각하고 포장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수십번 보냈는데도 한번 에라 뜬적 없습니다 오디오의 기본은 포장입니다 포장 연습 합시다 던져도 안깨질 정도로요

그래놓고는 포장은 그까~이꺼,대충대충,.. 면책이니 뭐하러? ㅎㅎㅎ

꼭 그런 경우만 있지는 않습니다.<br />
예전에 기기 하나를 직거래로 올렸는데 어느분이 꼭 사고 싶다며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br />
그래서 정말 꼼꼼히 잘 포장해서 보내줬는데, 받고서는 소리가 안난다며 어찌하냐고 하더군요..<br />
황당하고.. 제가 가서 확인하기도 어렵고.. 다시 보내달라고 하자니 택배비에.. <br />
골치가 아파서 두말 않고 환불해주고 그 기기는 그냥 가지라고 한적이 있습니다.<br />
<br

진짜 만에하나의 사고도 불안해서 무조건 직거래만 한다고 써놔도 구지 택배요구하시는분들 연락오면 어쩔수없어 면책조건을 말씀드립니다만... 양심불량이라 생각하시는분도 있겠군요. 저같이 아무리 포장열심히 해도 불안해 하는사람은 택배 부탁하셔도 무조건 딱잘라 거절해야겠네요...

파손면책은 택배사 직원이나 하는소리를,, <br />
왜 오디오 동호인들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br />
차라리 쓰지를 말고 택배거래를 하지 않으면됩니다.<br />
저도 파손면책은 반대입니다.

파손 면책을 받아 드리고 택배 요청을 했을 경우 구매자가 불리 하지요. 택배시 파손일 경우 전적으로 100% 구매자 책임이고 택배 사고가 아닌 것 같은데 기기에 이상이 있을 경우 시비를 가리기 애매해 집니다. (우기니) 택배 집하장에서 물건 분류 하는것 보셨습니까? 콘베어 벨트 타고 박스가 아래로 떨어 집니다. 왠만한 포장(제박스 제충진제 아닌 경우)으로는 견디기 어렵습니다. 파손의 위험이 없는 케이블 정도라면 모를까? 기기 종류는 절대 택배

거의 이런 경우에 많이쓰죠.<br />
직거래가 우선인데 택배원하는사람이 있을시에,<br />
파손면책 동의 하에 거래한다.<br />
전 괜찮다고 봅니다.

원래 법적으로는 파손면책이 원칙입니다.<br />
오디오기기 같은 것은 원래 물건이 있는 장소가 매매의 기준이고, 택배거래시에는 구매자의 위험부담으로 구매하는 것입니다. 즉 택배거래시의 파손에 대해서는 구매자가 위험을 부담합니다.<br />
당사자가 특정한 약속을 하면 그에 따르지만.<br />
되도록이면 직거래를 하여서 서로의 불신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파손면책이 원칙인가요? 보통 판매자가 운송계약을 하여 판매자만 택배사에게 보상을 청구할 수 있는데...

박정우님 소실되는 건이면 몰라도 파손에 대해서 택배사는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앵 보통그런경우는 가능한직거래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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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원하는경우 파손면책 동의하에 보낸다 라고 하지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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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택배맡길데 전자기기등의 파손이 우려되는경우는 택배회사서 안받아주기때문에 어쩔수없이 히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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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에서 파손면책의 경우는 물건이 파손되어도 택배회사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동의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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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구매자 입장에서 만약정상기기(사진등

글쓰신분 논리가 이상합니다. 위험요소가 있으면 안사면됩니다.<br />
구매자는 그걸 감안하고 사는겁니다.<br />
무서워서 비행기는 어찌 타시는지...

택배시 포장만 꼼꼼히 제대로 하면 파손위험은 거의 없습니다.<br />

쌍방 합의가 안되면 거래가 성립안되는것이고 그런것이죠.<br />
불안하면 구입포기 해야하고 단 발송자는 포장을 단단히 해야할 책임은 있는것이지요.

파손면책소리 안나오도록 완벽히 안전포장해서 팔아야죠

댓글에 양분된 의견에 제 견해를 말씀드린다면....양쪽 다 타당한 의견들이며 공감되는 글 들 이십니다.<br />
본문글 쓰신님은 간혹 업자비슷한 분들이 파손면책이란 글이 책임감을 회피하신것에 대해 하신 말씀인거 같으며, 저 역시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런 문구를 그냥 남발하듯이 쓰신글 보면 본인의 판매글에 신의를 안가지는데 왜 그렇게 쓰시는지 안타까움을 금 할수 없습니다. 혹...본인은 정말 사고없이 택배보냈는데...악의적인 구매자를 만

다행이도 아직까지 택배거래시 사고는 없었습니다만...<br />
요즘들어 택배회사들이 오디오 기기라면 안받으려고 하더라구요. <br />
특히 한X, Cx... 그나마 우체국이랑 대한통운은 받아주던데 <br />
우체국은 파손동의해야 보내주고 대한통운은 파손시 얼마까지만 배상된다 그러더라구요.

제가 조금 성급하게 글을 &#50043;나봅니다. <br />
요즘 장터보다보면 .. 예전보다 부쩍 많아진 업자분들이 대부분 면택파손이란말을 너무자주써서 .. <br />
평소 반감이 있어서 글이 격하게됐습니다.. 일반 동우인분들 이야기는 아니였습니다..

전 앰프 같은 제품들 택배거래시 반품 안 받습니다. <br />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인 파손면책과 같죠. <br />
김흥수님 생각해보세요. <br />
김흥수님 논리대로라면 전 제대로 된 제품 보냈는데 구매자가 고장내 놓고 고장난 제품 왔다고 한다면 무<br />
조건 반품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전 그 제품을 고쳐서 쓰던가 다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내 놓아야겠죠. <br />
또 택배사가 무성의하게 물품을 다뤄서 고장이

면책 당연한거 아닌가요 직거래라 써놔도 꼭 택배원하시는 분에게서 연락이 와요 .. 포장 잘 안해드리는건 아니지만... 직거래로 간단히 팔면 될거 택배사에 연락하고 뭐하고 뭐하고 복잡해서 하기 싫더군요<br />
윗분의 경우 만원 더드라고 마트가서 뽁뽁이이 구입해서 감싸달라는건 어찌보면 오버일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어떤 기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뭐하러 택배거래합니까? 저라면 안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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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요? 지방분이 꼭 필요하다 하셔서 택배 정말 박스로 세겹을 해서 보냈습니다. 엄청나게 신경쓰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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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포장을 해도 택배사에서 전자제품이라면 받아주지를 않습니다. 사정사정을 해서 파손면책이라도 보내야 해요. 안그러면 안받습니다.

파손면책은 택배거래를 안 한다고 했는데 꼭 하시겠다는 분들에게 할 수 없이 드리는 말씀이죠.<br />
그 과정을 매번 다시 겪기 싫어서 아예 파손면책이라고 적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br />
이걸 이렇게 해석하기도 하는군요. 걍 택배거래를 안 하는게 욕 안 먹겠네요.<br />

택배 포장에 대해 감히 한말씀 드리자면, 뽁뽁이 그거 감아봐야 별 도움 안됩니다.<br />
기스는 막을수 있어도, 무거운 앰프가 떨어지면 전혀 충격흡수가 안되죠.<br />
각 모서리에 스티로폼 끼워서 박스면과 기기가 접촉이 없도록 만들어야 합니다.<br />
그상태에서 2중으로 박스포장해서 보내면 거의 완벽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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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꼭 면책이라는 말을 드립니다. 택배로 받고서 반품하겠다고 우기면 도리없이 받아야 하거든

제주도 사람으로서 답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