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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쓸때 그런적이 없다고 반품안해주는게 어딧습니까?<br />
내가 고장낸것도아닌데 당연히 반품 당연하죠<br />
설령 택배 파손이었다고해도 판매자가 반품해주는게 상식이지요

택배 파손도 발송자 책임입니다. ㅎㅎ

환불 의무가 없다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br />
기기 이상이 없다고 판매 했는데 이상이 있다면 도리상 반품 받아야죠<br />

판매자는 기기 이상없다했구요<br />
물건받아보니 이상이 있다면 반품대상입니다<br />
세상 똥꾸멍으로 사는사람들이너무 많은것이 큰일입니다.<br />
도덕적 양심적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야할것입니다.

파손면책은 문제 발생해도 모름, 배째라와 동의어인데 구입을 하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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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드립니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직거래로 비교적 최근의 기기들로만 구입합니다...

장터 거래는 무조건 직거래 하시는게 좋습니다. 택배 거래로 문제 생기면 누가 잘못인지 밝히기가 어렵습니다.

오래된 기기는 배송중에 고장나는 경우 많습니다. 오래된 기기는 사지 않든지, 사더라도 직거래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모씨는 책임지지도 못할 오래된 기기 뽐뿌 중단해야 합니다.

저도 그런경험있는데...판매자는 자기 쓸때는 이상없다고 하는데 제가 들을땐 셀렉터 오류가 생겼습니다.<br />
사실 이런문제는 규명하기가 참 어려운데..저는 판매자분이 다시 보내달라고해서..점검다시해서<br />
다시 보내주셨습니다.(택배비는 반반) <br />
판매자분께 일단 돌려드리든가..같이 수리점을 방문하여 원인을 규명하지않으면 참 어려운일이네요 ㅠ

당연한 반품대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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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파손면책이란?--파손=부서지거나 손상된거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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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상태는 택배문제라기보단 기기고장으로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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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분께서 혹시 소스기기를 두개동시에 들어보지않은신건 이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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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추측을 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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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분과 잘 타협해보세요

택배중 파손이나 문제 발생이면 판매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br />
택배 보낸 사람이 택배사에 요청해서 배상을 받든지 해야 되고요. <br />
택배중 파손이나 문제 발생은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처리를 해줘야 되는 사항입니다. <br />
보내기 전에 이상이 없었을지라도 판매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환불 의무가 없다고 글쓴분 글을 삭제 했군요,,

류병산님 제가 올렷다가 분란을 조장할것 같아 삭제했는데 콕 찝어 주시네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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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량 판매자도 아니고 글 뉘앙스가 이상하길레 지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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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글쓴이 분은 안타깝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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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애매 합니다. 구매자도 증명도구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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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기능에 의해서 완벽하다는 본문 글 이라던가 , 녹취 또는 , 자동차 거래할&#4646

파손면책 으로 택배 보내서 문제가 생겨도 판매자책임 인가요.?? <br />

파손면책일경우 판매자와 합의한사항이므로 택배시파손은 판매자에게 책임을 묻지못합니다<br />
하자만 택배사고가아닌 기능상 하자를 밝히지않았다면 판매자에게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택배로 일어날 이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판매자분이 책임을 져주는게 맞을거 같네요.

다른 소리가 섞여 들리는 게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면...<br />
판매자가 잘못이 아니라 생각되더라도 환불해주셔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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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전 기기중에는 이 경우처럼 에프엠 켠채로 시디 듣는다든지 하면 소리가 조금 섞여 <br />
나는 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br />
요즘은 그런 기기가 거의 없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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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다 끄고,한 채널만 들으면 되지만,<br />
구매자가 신경쓰여서 도저히 안

그렇습니다 택배에 관해서는 면책이엇습니다. 지방이다 보니 이렇게라도 해야 구매할수 잇거든요. 저역시 외관은 신경안쓰다보니 약간의 파손은 무시하는 편이구요 전 전자공학 전공햇고 자작도 하는 편이라. 지금의 증상이 택배충격이란게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조언 구하려 한거구요 혹시나 논란이 돼는건 원치 않습니다 지방 유저로서. 장터 거래하다보면. 서러운적이 가끔 잇습니다 좋은물건 싸게 나온건. 항상 직거래라 경비 포함돼면. 싸게 사는것

제가아는상식으로는 옛날빈티지앰프는 입력게이지가낮아서(cd가나오기이전모델)aux에씨디를연결한<br />
상태로 튜너나포노단이동시 cd 소리가새나오는증상이있습니다.저또한 그증상이고장으로알고서<br />
판매자분과다툰기억이있네요.수리전문가분에게들은내용입니다.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즐음하세요.

제가청음하고있는 암스트롱626.스코트382C 앰프도손장호님기계와동일증상입니다.<br />
전문가분께 상담의뢰하세요.

판매자 입장에서도 아주 억울 할 수가 있습니다. 판매자가 쓸대는 이상이 없었는데 이상이 있는기기다라는 소리를 들으면요. 여러번 택배거래를 하니 두번의 큰 사고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앰프 샤시가 찌그러져서 배송되었고 또 한번은 앰프에 물이 들어갔습니다. 찌그러진 건은 샤시 뿐이니라 받침 및 액정등 초전 박살급이라 쉽게 판매자에게 환불 받았습니다. 물이 들어간건은 포장은 잘 되어 있었는데 박스의 일부가 물에 젖어있어 뜯어보니 기기 위에도 물자국이

개인 간의 거래도 비용이 지불되는 이상 상법 적용을 받게 됩니다.<br />
그리고 이 경우 구매자가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 요청'을 한 경우에도 판매자는 일주일 이내라면 환불해 줄 의무가 있습니다.<br />
단 판매자의 책임이 없는 반품인 경우에는 판매에 소요된 제반 경비를 제하고 환불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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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민법 판례도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문제 없고 기기가 맘에 든다면 셀렉터 수리비정도 합의하시면 어떨까요? 판매자분 성향을 볼때 수리비도 씨알도 안먹힐것 같습니다만...대체로 이런 뻔뻔한 판매자들은 닳고 닳은 업자들입니다..<br />
왜 업자들은 양심불량일까요?<br />
아니면 몇몇 불량업자들이 전체 업자들 이미지 다 흐려놓는것인지..

마음이 따뜻한분은. 일부라도. 책임을 줘 주실거고요. 그러지 못한분은 면책이란 단어들을 사용하시죠. 언젠가한번 전주 회원분께 택배로 앰프를 보내드렷는데 40여분 작업 꽁꽁 둘러서 보냇스나 노브들이 깨져서 도착햇더군요 수리비. 일부를 보내드리려고 햇는데. 구매자분이 제. 포장 솜씨를 보시고 괜찮다고 신경쓰지 마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한동안 가슴앓이?햇슴니다

재형님 나도항개만 보내주세요..^^

오래된 진공관 리시버라면 그런 증상 많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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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문제예요. 택배사고라기보다는......

진공관 앰프는 그렇게 소리가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기 블량은 아닌데... 근데 튜너 들으면서 왜 Cd는 켜 놓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