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이라도 타시나요???
안어울리시게...ㅋㅋㅋ
게시판에서 이건 정말 좋은 거야라고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장터에서는 다른 아이디로 본인이 직접 추천한 기기를 내다 파는
퍼포먼스(?)는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오른손이 산 물건을 왼손이 모르게 파시나 보네요???...카카카...
조성일님께서 2012-11-01 10:37:05에 쓰신 내용입니다
: 뭐 이런 친절한 설명은 안남겨도 되고 밑에 이해력 0%인 자페들에게 굳이 해설 안해줘도 되는 거지만 나가기 전에 시간이 좀있어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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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내 오디오 바꿈질은 1년전쯤 멈춰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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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상 궁금한 오디오도 없었고 소리에 대한 갈증도 더이상 생기지 않았고 오디오 구매에 대한 욕구도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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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정도면 다른분들도 나와 비슷한 심정이겠구나 하고 하이파이 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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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생각한것과는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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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많은 곳임을 첫글을 남기고서 꺠닫는데는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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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런것도 나중엔 이해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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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 그냥 오디오업계에 손님일 뿐이지만 그들은 오디오와 주변기기로 밥을 먹고 살아야 하는 처지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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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작게 소곤소곤하는 글을 써도 그들의 눈에는 심장에 말뚝을 박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것도 충분히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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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것들은 그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글을 쓴 나자신외에 똑똑한 몇몇분 뺴고는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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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사람들은 멍청한 답글놀이에 앞뒤구분하지못하고 달려들어서 그래 하고 써놓는것보면 오디오인이라고 특별한 예술적인 감성이있거나 수준이 높거나 하는건 아니란걸 알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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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곳에서 한이야기들은 지극히 보통의 이야기고 정상적인 이야기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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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글들은 어디 안가고 그자리에 있으니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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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그럼 묻,따,사 시리즈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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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예전에 들었던것중에서 추천하자니 확신이 서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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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다시 구매를 해서 다시들어보고 확신을 가진후 시리즈를 이어나간후 기기를 장터에 내다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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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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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가지고 업자라는둥 묻,따,사 시리즈로 광고를 한후 장터에 팔아먹는다 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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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이정도 수준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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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적으로 생각을 못하는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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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약 오디오 업자를 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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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나 기타등등에 고가기기의 감상평을 써놓고 수많은 작업을 한후에 한방에 크게 여러번 먹고 1년농사 끝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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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엠프 20만원이하....스피커 50만원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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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도 이미 명기라고 하는것들을 굳이 또한번 설명하고 광고를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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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내가만약 내 묻,따,사 시리즈의 기기들을 종류당 수십대씩 가지고 있다면 그럴수도있겠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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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런것 마져 이렇게 친절히 설명을 해주고있는 나자신이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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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를 해주지 말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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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오디오기기를 사들인것은 순전히 묻,따,사 시리즈에 소개하기 위해서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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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를 했으니 장터에 내다놓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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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면 이해력0%의 인간들이 조금은 알아듣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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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생각한다면 나와 여러분들의 오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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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이해력이 문제가아니라 이미 정상인의 범주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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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젠 나가봐야 할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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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묻,따,사 시리즈의 기기들은 오디오의 백미를 만끽 할수있는 기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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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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