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친절한 설명은 안남겨도 되고 밑에 이해력 0%인 자페들에게 굳이 해설 안해줘도 되는 거지만 나가기 전에 시간이 좀있어 써봅니다...




먼저 내 오디오 바꿈질은 1년전쯤 멈춰있었다...


더이상 궁금한 오디오도 없었고 소리에 대한 갈증도 더이상 생기지 않았고 오디오 구매에 대한 욕구도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이정도면 다른분들도 나와 비슷한 심정이겠구나 하고 하이파이 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남겼다...




그러나 생각한것과는 다른 곳....



순수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많은 곳임을 첫글을 남기고서 꺠닫는데는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다...



뭐 그런것도 나중엔 이해돼었다...


나야 그냥 오디오업계에 손님일 뿐이지만 그들은 오디오와 주변기기로 밥을 먹고 살아야 하는 처지니 말이다...


내가 작게 소곤소곤하는 글을 써도 그들의 눈에는 심장에 말뚝을 박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것도 충분히 이해된다...


이런것들은 그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글을 쓴 나자신외에 똑똑한 몇몇분 뺴고는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다...


몇몇 사람들은 멍청한 답글놀이에 앞뒤구분하지못하고 달려들어서 그래 하고 써놓는것보면 오디오인이라고 특별한 예술적인 감성이있거나 수준이 높거나 하는건 아니란걸 알수있었다...


내가 이곳에서 한이야기들은 지극히 보통의 이야기고 정상적인 이야기들 뿐이다...



내글들은 어디 안가고 그자리에 있으니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기 바란다...






자 그럼 묻,따,사 시리즈에 대해서는?



먼저 예전에 들었던것중에서 추천하자니 확신이 서지않았다...


그래서 다시 구매를 해서 다시들어보고 확신을 가진후 시리즈를 이어나간후 기기를 장터에 내다팔았다....


그런데 말이다....


이걸 가지고 업자라는둥 묻,따,사 시리즈로 광고를 한후 장터에 팔아먹는다 는둥...



설마 이정도 수준일줄은....


상식적으로 생각을 못하는뇌들이다...



내가 만약 오디오 업자를 한다면 말이다...


블로그나 기타등등에 고가기기의 감상평을 써놓고 수많은 작업을 한후에 한방에 크게 여러번 먹고 1년농사 끝낼것이다...


누가....엠프 20만원이하....스피커 50만원이하...


것도 이미 명기라고 하는것들을 굳이 또한번 설명하고 광고를 하겠나?


그래.....내가만약 내 묻,따,사 시리즈의 기기들을 종류당 수십대씩 가지고 있다면 그럴수도있겠지 ....과연?


근데 이런것 마져 이렇게 친절히 설명을 해주고있는 나자신이 한심스럽다...


상대를 해주지 말아야하는데....



최근 오디오기기를 사들인것은 순전히 묻,따,사 시리즈에 소개하기 위해서일뿐이다..


소개를 했으니 장터에 내다놓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정도면 이해력0%의 인간들이 조금은 알아듣지 않겠나?

라고 생각한다면 나와 여러분들의 오해이다...


그들은 이해력이 문제가아니라 이미 정상인의 범주를 벗어났다....



자 이젠 나가봐야 할시간이다....



내 묻,따,사 시리즈의 기기들은 오디오의 백미를 만끽 할수있는 기기들이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