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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다구...편리함등이죠...

파워앰프를 스피커안에 설치하는것이 왜곡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죠.<br />
단자를 사용함은 케이블의 수명을늘리고 사용의 편리함때문입니다.

오래동안 기기에 붙어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요. 보통 단자 없이 사용하다가 앰프나 스피커 교체 후에 재 연결하면 얇은 심선이 잘 끊어지기 일 수 입니다. 또 쉽게 산화되어서 변색된 모습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단자는 약품으로 닦으면 되지만, 심선은 하나하나 닦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단자는 필요악이지요..

혹시 단자처리 된 것만 사용해보신 분들 직결해보세요. 신세계가 열립니다^^<br />
저도 직결 추종자라서^^

하이엔드급 단자처리 케이블은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br />
그러나 중고가20정도 하는 단자처리 케이블을 몇 번 들인 적이 있습니다.<br />
일주일 이상 버틴 적이 없습니다. 동일한 제품 직결과 단자처리 제품도 사용해봤습니다.<br />
직결 감상이 그냥 맨 귀로 듣는 거라면 <br />
단자처리한 제품은 귀를 휴지로 틀어막고 듣는 느낌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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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이엔드급으로 가면 단자가 고급이라 <br />

아 물론 오디오 하면서 제가 제일 뼈저리게 느낀 것이 <br />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라 이긴 합니다.<br />
돈 들인 만큼 소리 내어주는 게 오디오이니까요. <br />
비싼 단자처리 케이블 쓰시는 분들은 다 이유가 있으실 겁니다.<br />
혹시 하이엔드급은 아니고 중고가 10~20선에서 단자처리되 있어도 <br />
직결과 차이 없는 제품 있으면 좀 소개해주십시오.<br />

2.5미터가 스피커 위치 변경시 부족함 없는 일반적인 길이이기 때문일 겁니다. 단자 처리가 필요악은 아닙니다. 케이블 직결시 저항에 영향을 주는 결속력은 확보할 수 있지만 구조적 특성상 충분한 접촉면적을 확보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반면에 단자를 사용하는 경우 : 스피커 바인딩 포스트와 케이블 단자 사이는 말굽 및 조임식 바나나 사용등으로 충분한 결속력과 접촉면적 확보가 가능하고 케이블 단자와 케이블 사이는 케이블 터이네이션 방법, 제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