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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좀 다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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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정확히 알고 계신 분의 설명이 필요할듯 하네요.<br />
당시 오디오도 모르는 사람이 공제를 주관하지 않은걸로 압니다. 당시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공제 과정을 지켜봤지요..

물건은 안써봐서 모르겠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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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됴꿈 사태나,,,, AI소리 사태나,,,,,문제 해결된분 계신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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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오디오인드림이 망하기 직전 자금사정이 워낙 안좋아서 현금확보 차원에서 무리하게 원가 이하로 공제했다고 들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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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초기 공제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디오인드림 망하기 직전까지 공제하다가 망했으니....8년씩이나 되진 않았을걸요...

결국은 오디오인 드림 사태로 끝났지만 과거에 만나 본 오디오인 드림 주인장은 오디오에 대한 큰 열정이 있었습니다. 결국 오디오를 너무 좋아하다 망가진 사람이지요. 레퍼런스원을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허접하게 만들었을리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레퍼런스원 지금 사용중입니다. 고음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중 저음역대의 핸들링이 동가격대에서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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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기기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왠만한 모노블럭으로는 바꿈질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br />
저가형 부품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생각에 변화는 없지 싶어요.. 결과물은 괜찮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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