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숲 속에 있는 아파트 2층에서 FM 수신하려니 감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포터안테나로 실외 설치해보니 시그널은 8정도 잡히는데, 노이즈가 매우 많습니다.



방향 자체는 송신국과 어느정도 맞는데, 중간에 빌딩등 장애물이 있습니다.



1. 실외 야기안테나

2. 실내 팡파레 안테나 + 증폭기



가격면에서는 1번이 훨씬 저렴한데... 깨끗하게 잘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증폭기가 없다면.. 팡파레 안테나를 실외에 설치하는 편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