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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신품가로는 지르지 마세요.<br /> <br /> 신품 지르고 다음날 중고장터에 쿨매로 나온다에 백만스물한표입니다. ㅋ
저도 몇달을 잠복하다가 포기했습니다. Pmc가 좋아서인지 한번 들어가면 잘 안나오는 모양입니다. 사용자도 많지 않은거 같고. 총알 되시면 그냥 지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아마 그 기종은 판매자체가 별로 안되었을겁니다.
김동규님 정성진님 송준영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 듣고 있는 비엔나어쿠스틱 베토벤 베이비도 사운드가 넘 만족스러워서 즐음하고 있는데요...PMC가 궁급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