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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날로그 고수는 전혀 아니나. 어꺼너머로 본것에 의한다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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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P의 상태, LP는 Condition에 따라서 소리 차이가 매우 많이 납니다. <br />
2. 카트리지 성능<br />
3. 앰프의 포노단의 성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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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머지 부분도 중요 합니다.<br />
하지만 위 3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br />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LP의 Condition

김재원님 말씀감사합니다 ㅎ<br />
물론 소스의 상태가 좋아야 하는것이 가장 우선이고 중요하죠 ㅎ<br />
하지만 글에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는<br />
스피커나 앰프 즉, 빈티지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소리입니다ㅎ<br />
그리고 마일즈가 나타난다는 것은 그만큼 소리에 현장감이 좋다는 표현이겠지요?ㅎㅎ<br />
저도 기회가 되어서 한번 느껴보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봤습니다 <br />

빈티지 진공관 앰프와 대형 혼형 스피커 - 현대적 앰프와 스피커 <br />
논란의 여지가 많은 내용 입니다. 잘못 말했다가 괜히 욕만 먹을것 같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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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공간에서 대형기를 들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br />
WE, Altec등 대형 혼형 스피커 스시템을 사용하는 카페가 부산쪽에 있다면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br />

전에 창원인가... 당구장 개원하시는분이 뜨악~~ 한 대형기를 세팅하고 계시지 않았어요?

김대선님 감사합니다<br />
혹시 자세한 정보를 알고계시는지요??<br />
당구장이든 카페든 어디든지 한번 들어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70년대 찍고 본격적인 5,60년대 빈티지 오디오를 경험하고 싶으신가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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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오디오는 비싸지만 이 당시 오디오는 상류층이 아니면 도저히 운용을 하지 못하는 소득수준 대비 초고가품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과는 오디오의 개념이 많이 다릅니다.. 생산자가 완제품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구입비용의 부담을 줄일려고. 지금의 DIY 개념이 많았지요. 그래서 스피커도 알맹이 따로 크로스오버 따로 인크로져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ic_pds&mode=view&num=44582&page=0&view=n&qtype=subject&qtext=경남&part=a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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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ic_pds&mode=view&num=45266&page=0&view=n&qtype=content&qtext=당구&part=av

근데 이런 업소에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요...<br />
음악만을 위해서 세팅하는건 아니니깐요. 부산에 오디오동호인들이랑 컨택해보세요.

반갑습니다∼ 트럼펫처럼 관악기소리를 제대로 느끼시려면 혼타잎구형JBL이나 알텍에 진공관앰프로 가셔야지요 울산지역이시라면 멜주세요

이종남님 역시 박학다식하십니다 ㅎㅎ<br />
다들 빈티지의 재미는 뭐니뭐니 해도 만들어가는 그'맛'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br />
김대선님 알려주신 정보 감사히 잘봤습니다 ㅎㅎ<br />
김해쪽에 있는 당구장이네요 시간내고 조만간 가야겠습니다 ㅎ<br />
이인근님 감사합니다 멜드리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