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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는 24/96과 24/192의 차이는 변별하기 좀 어렵습니다. 시스템이 매우 좋은 세팅의 경우 차이가 좀 더 나고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둘간의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96과 192에 연연하기 보다는 녹음품질이나 기본기기의 성능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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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24/192 파일이 끊기지않고 잘 재생되는 네트워크플레이어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제품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

자연의 소리 혹은 음악소리를 녹음을 한 스팩트럼을 보면 보통 아날로그 앰프의 노이즈플러어와 음악소리가 맞닫는 구간이 대충 50 Khz입니다... 그래서 SACD도 이론적으로 100Khz까지 표현할 수 있지만 50Khz에 필터를 걸어놓지요. 더이상 표현은 재생기기도 표현을 못하고 그러니까 의미가 없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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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50Khz 아래의 음질도 샘플링의 영향을 받기는 하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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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 플레이어가

그렇군요...그럼 내년까지 기다릴 이유는 없겟군요...기술적으로 발전한다해도 96이상은 네트웍으론 무리일것이다라는 말씀이시죠?

192khz음원의 의미는<br />
DSD음원 즉 SACD rip이 풀린다는 의미로 보셔야 되고<br />
다들 고품질 음원은 DSD로 통일 되기를 기대하는 분위기 입니다. <br />
192 KHz 음원이 막 유통되는데 음질과 상관없이 play가 안되면 서운하겠죠.<br />

대부분의 스피커가 30 khz 이상 재생하는 경우가ㅇ없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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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khz 까지도 겨우 재생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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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홍지성님 답글이 좀 이상...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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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Khz단위를 쓰고 있으나 진영철님은 재생 주파수 대역대의 의미로 khz를 <br />
그런데 홍지성님은 샘플링 주파수 대역의 의미로 khz를 사용....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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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44.1khz 샘플링 주파수를 썼다고 44.1khz 대역 까지소리를 저장하고 재생하는 것은 아님... <br />
44.1khz로 10hz만 소리 녹음도 가능하며 기기가 지원된다면 80khz의

24/96과 24/192 가 느껴질만큼 차이가 나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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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결과를 보면 대부분 구별하지 못 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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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192k가 나오고 384k가 나오느냐? <br />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br />
1. 상술임... <br />
제품의 스펙을 내세우면 사람들이 44.1k만 재생되는

뭐 어떤 증빙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제 경험에서는 16 비트와 24 비트는 확실히 다른것을 느꼇습니다. 16/44.1 과 24/96 까지 갈것도 없이 24/44.1 만 하더라도 16과는 차이가 났습니다. 하지만 24/44.1 과 24/96 은 잘 모르겠던데요.. 16 비트에서 24 비트로 가면 확실히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현격한 정보량의 차이가 있어도.. 음질 차이는 체감하기 어렵죠.<br />
MP3와 CD 구분이 쉽지 않은 것 처럼... 이 경우도 역시 매우 어렵죠.<br />
이게 구분이 되면 참 좋겠는데... 그렇게 되질 않으니 .. <br />
세상이 온통 저품질 음원으로 가득차버리네요..

홍지성님 가만보면 당신은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기위해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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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돈 받고 글 쓰냐는 얘기가 왜 나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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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험결과 대부분 구별하지 못 한다이며 그 글은 여기 와싸다에도 올라와 있습니다<br />
2 나 역시 실험은 안했지만 구별하지 못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 />
3 난 96khz가 재생되는 dac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4 내가 44.1과 96을

갈수록 본인의 의견과 상반되는 글을 올리는 분들께 공격적인 대응을 하는 글들이<br />
많아 지는것 같아 아쉽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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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들 본인이 맞다고 이야기 하시는것 같은데 옆에서 지켜보니 주장 하는 논점도 달라 보이구요<br />
게시판이 너무 과열되는것 같습니다.. 조금씩 쉬었다가 하시죠~~~~

홍지성님 갑자기 끼어들어서 죄송한데요, 제가 봤던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들 리포트 에서는 일반 CD 음질과 HD음원 음질과의 테스트 혹은 MP3 320K 와 FLAC 등의 비교에서 '구분불가능'으로 나왔습니다. 구글 검색해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전 그냥 기분으로 듣습니다. 이게 고음질 음원이구나 생각하면서요.

더 중요한 문제는 음원이나 음반이 별로없어요. 특히 24/192는 더더욱이.

http://www.quora.com/Are-there-any-double-blind-tests-that-show-the-difference-between-96khz-24bit-and-44-1khz-16bit-audio<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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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보세요.<br />
pdf 논문까지 링크 되어 있습니다.<br />
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니겠지요.<br />

cd 포맷으로도 충분히 lp랑 맞짱뜰 수 있는 소리가 가능하다고 믿는 1인입니다만, <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음질 음원 자체의 우수성은 인정합니다.<br />
문제는 고음질 음원의 소스가 무척 제약적이라는 이야기이고,<br />
기계보다 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cd 포맷으로 너 나은 음질을 어떻게 뽑을것인지를 고민해야... ^^<br />
아참...<br />
24/96 과 24/192 의 음질 비교는 불가능한 수준이 아닐까요..

저도 hd 음원에 상당히 호감을 느끼는 1인입니다. <br />
또한 영화에서의 HD 음원은 확실히 차이를 느낀다고 주장하고 싶은 1인입니다만, (이것도 논문이 있는지 찾아봐야 겠습니다.)<br />
일단은 저런 논문에는 수긍합니다. <br />
그래도 되도록 HD 음원으로 듣고 싶군요. 스토리지야 넘쳐나니까요.<br />

이건 MP3와 FLAC 에 대한 비교 입니다. 읽어보세요. 정말 정리가 잘 된 실험입니다. 여기선<br />
192K 도 괜찮다 라고 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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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rustedreviews.com/opinions/sounds-good-to-me<br />

예전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96khz가 192khz 보다 되려 더 좋았습니다. 지금은 하드웨어 기술이 발달하여 바뀌었을 수도 있으나... 외국 싸이트 검색해보면 왜 96khz가 192khz 보다 좋은지 많이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