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ㅋㅋ 말이 있는듯 없는듯이지 그런 저음이 어딧겠어요<br />
편안하면서도 양감있는 저음을 그렇게 표현하는거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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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종같은 저음도 최고의 소리라고 표현하는사람이 있는 반면<br />
어떤사람은 부밍이라고 표현하면야 할말없듯이, <br />
개개인이 선호하는 저음이 좋은 저음이겠죠
곽병화님이 말씀 하시는 저음이 클라식 음악에 적합하고 타이트한 저음은 보통 펀치 베이스라고 하는데 요즘 음악에 적합 하지요. 저음은 귀로 들을 뿐 아니라 몸으로도 느끼지요. 바닥이 진동하듯 부르르 떨려 오는.......오디오 시스템의 평가 척도는 얼마나 저역을 아래 까지 재생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중,고역이 안나오는 스피커는 없습니다. 그러나 20Hz 부근을 재생하는 스피커는 드물지요. 어떤 분은 오디오의 기술력은 5-60년대에 끝났다고 하
예전에 빈티지 스픽은 능율을 중요시 했기 때문에 깊은 저역은 포기한 설계라서 그렇읍니다.<br />
기술이 없어서 못한게 아니라는 것이지요.<br />
요즘은 뭐..암프의 출력이 넘쳐나니 작은 유닛에서도 깊은 저역이 가능하지요.<br />
유닛의 능율과 재생가능 저역.(fs)의 관계를 이해하면 쉬운 문제지요.
능율을 중요시 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당시에는 기술력의 한계로 대출력 앰프를 만들수 없었기 때문 이지요. 대출력을 만들 경우 험과 노이지를 제거할 수준이 못 되었으니까요. 매킨과 마란츠에서 75W 출력의 앰프를 만들었을 때 난리가 났었지요. 뭐 대단한 것을 만든 것인양. 그게 당시의 수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