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피커들의 스팩을 보면 20hz~20khz 정도가 많은데, 요즘은 고음이 30에서 100khz까지 올라가는 스피커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이게 앰프나 소스기의 신호가 20khz 라면 아무 소용없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 외에 뭔가 좋은점이 있는지요.
다른 얘기입니다만 얼마전에 앰프를 야마하 보급형에서, ls8800으로 바꿨습니다.
야마하는 소리가 좀 드센 느낌인데(8800소리를 들으니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8800 얘는 밍밍한데도 답답하지 않은, 소리가 왠지 다 난다는 느낌이 들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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