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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X 소스 X 스피커 X 악세서리 => 무한한 조합이 가능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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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가장 잘맞는 조합을 찾으려는 과정을 즐기지 않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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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좋아하는 소리를 만들어가는 기쁨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청취공간에서 촤적의 소리찻기 그리고 노브 돌리는손맛? 보는 즐거움

지금 음악을 들으시기 때문에 이해 못하시는겁니다. 소리를 듣기 시작하면 불편함이 몹니까.. 통장에 잔고가 차질 않습니다. ㅜ.ㅜ

하이파이란...생음악에의 처절한 추구...입니다.

우호근님이정답이시네요 ㅎㅎㅎ소리를듣기시작하면 ㅜ ㅜ<br />
허나전막귀입니다

음 댓글써준 6뿐다 감사합니다 .도움많이되었어요 ㅎ

그냥 경험해 보면 알게 되더라구요...<br />
저의 첫경험은 그냥 멍...하니 음악만 듣고 있었습니다. ㅋ

중 3 학생이라고 하니까... 지금은 음악을즐기세요. 헤드폰 사용은 절제해서 청력에 손상이 없도록 하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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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도 하나의 취미이고 중독성이 있습니다. 학업에 지장이 있을수 있습니다. 금전지출도 크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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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나중에 오디오 할때는 정말 좋은 기기 많을겁니다. 그때 취미생활 편하게 할수있도록 준비하면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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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생때부터 음악을 듣기 시작했는데 반갑습니다. <br />
그때는 음반 자체가 지금에 비하면 너무 비싸고 귀해서 학생 신분으로 여러 모로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br />
만원 넘는 수입시디 한 장 살 돈이면 100원짜리 삼앙라면 100개는 샀던거 같은데....<br />
큰아버지댁에서 쿼드 ESL63 스피커에 토렌스126 턴테이블로 <br />
52년 모노녹음의 토스카니니 지휘의 베토벤 영웅교향곡을 들었는데, <br />
저희

저도 중학교 때 처음 관심 가졌다가 아버지 오디오 다 망가트리고..<br />
20년만에 첫월급 받아서 오디오 시작했습니다. ^^<br />
젊은 나이에는 별로 좋은 취미가 아닌 듯 합니다. 음악을 많이 들으시면서 살다 보면 훗날 오디오가 즐겁게 할 때가 올 거에요. 일단 군대 다녀오기까지는 적당한 헤드폰과 이어폰이면 충분합니다.

넵 저도 아직 액티브스피커에 만족중입니다 .. 피아노 치는 학생이라 관심이 좀 있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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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들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많이 배웁니다. 정말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