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
온쿄사에서 구성한 시스템입니다.
시간관계상으로 시청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이런 시스템이 있다는것만 알아주세요

두번째 사진
아큐페이즈와 스피커 두조의 구성인데요.
아큐페이즈 밑에 있는 모노블럭파워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일 위에가 인티앰프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이것과 앞에 있는 도자기 같은 스피커와 구성시에,
소리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궁합이 좋은것인지, 스피커가 좋은것인지, 앰프탓인지 모르겠지만,
도자기 스피커에는 리본트윗이 달려있는 관계로
여성솔로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세번째 사진은 이 스피커의 제작과정과 설명을 담은 것입니다.
도입부를 해석하자면,
도자기는 성형하기가 자유로와서, 곡면을 만들기 쉬워
인쿠루져의 설계 폼을 쉽게 표현할수 있는것이 가능하다.

뭐.. 이런식의 뜻이 내용이 있습니다. 일본어 해석가능하시면
죽 읽어보시길.. 흥미로운 내용들이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일본의 유명한 오디오 평론가 두명을
모시고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재밌던건,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철저한 아날로그 주의라서,
시디매체를 싫어하더군요.
저희 게시판에도 레코드 판이 오디오의 정석이라고 믿는 분이
계시는걸로 압니다만, 그분이 생각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