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괜찮네요... 마이크는 무엇을 사용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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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신중현을 알아본... 음반업자가.. 신중현이 빠에서 즉석 연주하는 것을 나그라 2채널 릴덱 하나 등에 메고 양 옆구리에 마이크 하나씩 껴 차고.. 실황을 녹음 해서. .돈좀 벌었다는데... (상상해 보니까. 무지 웃겼을 것 같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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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님도.. 혹시???? ^^
그런건 아니고요...<br />
그냥 취미로 하는 겁니다. 녹음할 수 있는 연주가 매우 제한적이긴 하지만..<br />
마이크는 메인으로 RODE NT-5 2채널과 솔리스트는 NT2A 로 녹음 햇습니다.<br />
마이크 위치 선정이 자유롭지 못해서 그냥 대충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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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레코딩 기기는 아마존에서 주문해서 한달이나 걸려서 제 손에 들어온 놈입니다.<br />
독립영화 제작에 주로 활용된다고 하더군요..
핸드폰을 가방 속에 헝겊으로 말아 넣어서(큰 소리 충격 차단용) 소규모 국악 공연을 44khz wav로 녹음해서 듣곤 했었는데, 역시 그런 녹음하고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 명료하고 깨끗하니 좋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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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용 스테레오 악세사리 나오면 구입하려 했는데, 역시 이런 장비로 가야 하나봅니다.
저도 예전에 학생 때 portable TASCAM recorder를 구입해 녹음을 해보려고 했으나.... 학생이 돈이 없어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직접 녹음해 듣는 맛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블로그 같은 곳에 소개해 주시죠. 저도 본 김에 마음이 동하네요. ^^
엄찬식님/ 악기 연주는 할 줄 모릅니다.<br />
최근에 소싯적 불어본적 있는 트럼펫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싸구려 트럼펫을 하나 구입하긴 했지만 연주할 실력은 못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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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님.. TASCAM에서 IM2라는 아이폰용 마이크 악세사리 나옵니다.<br />
http://www.mikemall.com/shop/shopdetail.html?branduid=495601&search=TASCAM&sort=<br />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