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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맛나는 노지 감귤이...나오겠삼!!<br />
노혁 행님..^^

제 자동차 입사동기랑 이름이 같으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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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도 꽤나 똑똑했는데 역시 님도 멋지십니다...

이 글을 포함하여 조성일님 등장 이후로 좋은 말로 설득해오던 글들을 합치면 책 한권은 나올 겁니다. <br />
마이동풍, 소귀에 경읽기인 것을... 이걸 왜 아직 모르는 분들이 있는지... <br />
이런 사람들의 정성이 그저 아까울 뿐입니다...

한참 수준 낮은 초딩의 잡글에 댓글도 달지말고 클릭도 안하면 <br />
제풀에 나가 떨어질터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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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빠(쓰고보니 욕같네)가 의외로 많은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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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이서 댓글 달고, 또다른 댓글 볼려고 다시 클릭, 클릭... 악순환이지요.<br />
그의 음악수준과 오디오 대하는 수준의 바닥을 보셨다면 제발 무시하고 지나치시길~

모든 대화와 소통에는 본질과 비본질이 있을겁니다... <br />
지금은 비본질이 본질을 가리는 형국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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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지금껏 수많은 인켈(물론,상징적인 의미죠...)을 예찬하는 글들이 있어왔지만, 지금처럼 시끄럽진않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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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뭘까요....? 비본질이 본질을 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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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켈도 나름의 고유 음색이 있고, 이것이 자신과 맞을수도 있다

이런 반응 댓글이 예상되는..<br />
"필자는 365일이 휴일인 관계로 그냥 오디오에 대한 내 얘기를 표출한 것 뿐인데 찌질한 수준 떨어지는 초딩 학력 업자 몇 사람들이 쓸데없는 댓글로 토론 문화를 방해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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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인도 가끔 고백?하더군요,<br />
"말이 옆으로 샛다",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다"라든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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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두 개의 떡밥을 투척합니다.<br />
하나는 오디에대한

이영근님 말씀대로 댓글도 부끄럽네요... 삭제했음다.

문창위님 말씀이 옳습니다.<br />
그렇지만 여기서 본질과 비본질을 구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은 기대가 너무 크다 할 것입니다.<br />

도라이는 상종 안하는게 답입니다 관심가져주니까 계속 적는거여요

저도 한 번 적었었고, <br />
오늘도 두 분이 불편한 마음을 표현하시면서, '그만 하자'고 하시쟎습니까... <br />
이제 그만 합시다... 건전하고 즐거운 커뮤니티를 위하여... <br />
저는 최근 분명한 목적 없이 하게에 들어와서 구경 오지만,,, <br />
들어와도 별로 즐겁지 않으니 그만 올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br />
어떻게 해야 STOP되는지는 다들 아시쟎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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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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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인 무관심은 관심의 또다른 표현일수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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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모두가 무관심하긴 어려울겁니다...<br />
감정을 묘하게 자극하며 위태로운 댓글놀이를 즐기는 재미에 많은 분들이 취해있는지라... <br />

저도 문창위 님하고 완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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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사람은 저렇게 대놓고 나 정신병자입네 하지 않거든요. 저렇게 재밌는 댓글놀이 상대가 또 있을라구요...